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바람나서 이혼한엄마가 만나자고하네요..

힣ㅎ |2017.01.26 14:49
조회 18,420 |추천 3


백화점선물땜에 고민한거아닌데 너무저를 속물로몰아가시는분들이계시네요ㅠㅠㅠㅠ 저는 이번만남을가지면 계속만남을가질까봐 고민이되서올린건데ㅠㅠ 댓글다신분들말대로 아빠한테 한번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교입학하는 20살이고요 제동생은 고3올라가요
간단하게말하면 엄마가 바람펴서 제가 17살에 아빠랑 이혼했어요 근데 엄마바람이 이번한번이아니라 저어렸을때부터 계속폈다고해요 그때는 제가 애기라 아빠가 이혼안했는데 제가크면서 아빠한테 이혼하라고해서 했어요
저는 이혼한 3년 내내 엄마한테 연락이왔지만 다 씹었고요 동생은 계속 가족몰래 엄마랑 연락을 지속적으로 했고 만나기까지 여러번했더라고요..
할머니가 엄마랑 연락해보래서 1월1일날 연락온거 답장했다니 밥한번 먹자고 해서 그냥알겠다거하고 끝냈는데 어제동생이 몰래 엄마만나고와서는 엄마가 설끝나고 밥먹고 대학선물사주겠다고 백화점가자고 했다는데 어쩌면좋죠 엄마를 만나야하나요 아님 아빠한테 사실을 말해야할까요 엄마가이혼한후로 할머니가 저희집에오셔서 집안일 해주십니다 할머니는 엄마가 저희집에다시오셔서 사셨으면 좋다고 저한테 저번에 말씀하셨그요 아빠는 반대하는것같아요 저도 약간반대입장인데 엄마를 만나야할까요 아님 아빠한테 말씀드려서 아에차단을하는게 나을까요ㅠㅠㅠㅠㅠ제발 현명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발제발요..

추천수3
반대수37
베플남자해석셔틀|2017.01.26 16:11
난 안보는게 좋을 것 같다만... 백화점 가서 선물 사준다니까 끌리니..... 어린애한테 사탕 준다고 끌고가는 나쁜 아저씨가 생각나네
베플ㅋㅋ|2017.01.26 15:13
나라면 얼굴 안보고 삽니다...님 어릴때부터 꾸준히 바람 피면서 살았다고 했는데 님 아버지 생각해서도 더욱 안봐요...내 친모가 그랬다면 전 더러워서라도 안봐요. 가정있는 남녀가 바람이라니...차라리 헤어지고 만나면 몰라도 결혼상태에서 참으로 꾸준하게...님 남편이 꾸준히 바람폈다면 그걸 자식이 알았다면 그래서 이혼을 했다면이해되실려나?
베플ㅡㅡ|2017.01.26 15:01
할머니 입장은 그렇겠지만, 이혼하고 만난 사람이랑 잘안된거같으니 다시 가족한테 연락온거같아보여요 한번이야 실수라 치지만 어릴때 부터 줄곳 바람피고, 가족들도 버리고 갔는데 글쓴이는 다시 만나고 싶나요? 전 아빠 불쌍해서라도 싫을거같은데 선택은 글쓴이 몫이지만, 그러다가 틈나서 다시 아빠한테 붙을거같네요.. 님 엄마 한번 버리고 갔지만 두번 버리지말란 법은 없을거같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