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해. 근데 나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수능 끝나고 당당하게 팬싸 가보고 싶다 ㅠㅠ 졸업하기 전에 교복입고!
마냥 어렸을 때는 내 나이 또래에 데뷔한 방탄소년단이 그냥 아, 어리네~ 대단하다 이정도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지금 이 시기에 자기 일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 멋지고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나도 남은 날들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덕질하려고 ㅎㅎ 적어도 덕질할 때 내 할 일을 다 끝내놓아야 당당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내 다짐을 글로 남겨놓으려고..?ㅎㅎ 이삐들한테 말해놓으면 나도 열심히 하지 않을까?!
난 방탄소년단이라는 가수를 만나서 너무 행복해. 든든한 지지대가 생긴 기분이랄까 ㅋㅋ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야자 끝나고 집가면서 방탄 노래 듣는 것 만큼 힐링도 없다 ㅎㅎㅎ♥♡
+) 여담으로... 이번 앨범 디자인 너무 예뻐ㅠㅠ 빅히트 디자인 점점 예뻐져..... 빅히트에는 덕후가 일하고 있는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