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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띠동갑 쓰닌데

썰 하나 더 풀고 간당 저번에 둘이서 김밥 먹우러 갔는데 내가 오이 못 먹는데 아조시가 김밥 시키다가 무의식적으로 그걸 안 말한 거임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서 아아아아아아ㅏ 맞다 이모님 저 저희 오이 오이 좀 빼 주세요 오이 이랬다가 진작 안 말했다고 혼남 ㅋㅋㅋ 아저씨는 나 때문에 포기하는 게 좀 많은데 공포영화랑 회,,, 아저씨 오이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상관 없는데 회는 진짜 좋아해서 그럴 때마다 완전 미안함 난 회 하나도 못 먹거든 그래서 저번엔 회 먹으러 가자고 먹어보고 싶다고 하다가 결국 한 점 먹고 먹는둥 마는둥 하니까 아저씨가 놀리면서 그러길래 먹지도 못할 거 왜 왔냐고 하면서 어린이 정식 시켜줬어 안 궁금하면 미안하고 그냥 썰 풀 데가 여기뿐임,,,엥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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