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앞집산다고 가정하고
1. 평소엔 진짜 쌔끈빠끈하게 꾸미고다님 머리스타일도 빡세게 만지고 시계 향수 다 신경쓰고 다니는데 어느날 집앞에서 흰티+추리닝바지+부스스한 생머리 상태로 마주침 평소에 풍기던 섹시한 향수냄새가 아니라 샴푸+섬유유연제 냄새가 훅 남
2. 평소엔 후드티 져지 등등 편한옷만 입음 머리에 왁스칠한건 본적도없고 신발도 운동화나 슬리퍼만 신는데 어느날 집앞에 모르는 실루엣이 서있길래 봤더니 개깐지나게 위아래로 블랙수트+구두 차려입고 손목엔 시계 딱 차고 머리도 존멋으로 올린 최애가 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