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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지망 가수지망생이 된 이후로 부터

ㅇㅇ |2017.01.27 22:04
조회 12,461 |추천 69

+++내 글이 뭐라고 톡선...
내 글 읽어주고 추천 눌러주고 댓글 적어준 얘들아
고마워...ㅠ
댓글 적어 준 애들 중에 가수지망생이거나 포기한 애들 있던데 힘내고... 이번에 sm 2월 19일 글로벌 오디션 보러가는데 잘 보고 올게..ㅠ


sm 소속 아이돌이 동경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소녀시대, 엑소, 에프엑스, 샤이니, 레드벨벳, 엔씨티(NCT)

소녀시대는 초등학교 때 부터 원래 롤모델로 삼았고

엑소는 평소에 안무 영상이나 이런거 많이 찾아 보고

에프엑스, 샤이니는 어릴 때 부터 많이 봐왔고

그리고 레드벨벳 오디션 일화도 보고 안무영상이 없는
레드벨벳은 직캠 같은 것도 많이 보고

엔씨티 안무 영상 뿐만아니라
에스엠루키즈 때 영상도 몇 번이나 봤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 가수가 꿈이었고

축제 있으면 무조건 다 나가고

18살이라는 늦은 나이지만
무대가 좋고 잘 할 수 있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이쪽이니까 진짜 간절하다

이 글을 본 얘들아 긴 글 읽어 줘서 고맙고
어디다 얘기 할 곳이 없어서 끄적여봤어

조언부탁해

추천수69
반대수2
베플ㅇㅇ|2017.01.28 18:00
거의 5년 전쯤에 가수 준비생이였던 사람임.. 지방에 살고 집안형편은 어렵고 좋아하던거라곤 노래랑 춤 밖에 없었어 처음 가수를 진로로 생각했을때는 소속사 신경도 안썼는데 점점 집안형편 생각하면서 목표가 높아지다가SM으로 결국 잡게 된거야.. 오디션도 꽤 보러다녔고 소형 중형 소속사들의 합격이나 카페에서 캐스팅 연락오면서 점점 자부심을 갖게 됬고 결과적으로 지금 나름 대형이라고 할 만한 소속사에 캐스팅이 됐어 그리고 아 난 스엠 갈 수 있겠다 싶어서 오디션을 보는 걸 그만두고 3달에 한번씩 토공도 보러다니고 거의 연습에만 매진했거든 그래도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한계가 있더라 그러고 보니 3년이 넘게 흐른거야 내가 캐스팅 됬던 몇몇 회사에 꽤 이름있는 걸그룹들이 나오고 지금 되게 유명해진 그룹도 있고 씁쓸하더라 이럴때 타고난 재능이나 외모가 너무 부러워서 매일 울고 엄마에대한 죄책감 때문에 슬럼프도 크게 오고 자살기도도 하고 결국 4년만에 가수란 꿈 접음 일반인들이 노래부르거나 춤추는것만봐도 눈물나고 막그럼...이번에 재수하고 열심히해서 다른거라도 하고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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