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남친을 꽤오래 좋아하고 10월달에 사겼거든. 걔가 게임을 좋아한다고해서 롤 오버워치 피파 다 연습하고 레벨도 열심히높이고 진짜 걔랑 얘기할 관심사가지려고 열심히노력했거든..우연히도 9월달에 짝이되서 게임얘기하다가 그렇게 피씨방 같이가는 사이가되고 그러다가 사귀게되었어 항상 우리둘 만남장소는 우리집앞 피씨방이었는데 ㅋㅋ 50일 될때까지만 해도 서로 사이좋고 에버랜드도 갔다오고 그랬어 근데 50일넘으니까 서서히 걔가 나에대한 관심을 끊더라 연락도 확줄고 나랑 항상가던 피씨방 친구들이랑가고 시도때도없이 사랑한다했었는데 그말도안하고 그런말하기도 지겹다고하고..결국 100일되기 하루전이었나? 그때내가 헤어지자고했어 ㅋㅋ ㅇㅇ이라고오더라 그때엄청울었거든..
진짜 거의 며칠동안 학원가서 집중도못하고 울기만하고 맨날하던 게임도손에안잡히고 ㅋㅋ 그리고 지금 1주 좀 넘었는데 심심해서 나랑걔랑 맨날가던 피씨방을갔거든 게임하러..근데 낯익은뒷모습이있더라 ㅋㅋ 내전남친이었어..혼자온줄알았는데옆에 여자애있더라 학원에 친한여자애한명있었다고했는데 그애같았어 ㅋㅋㅋ 더슬픈건 그여자애한테 게임하는방법 가르쳐주고 와~ 잘하네~! 이건 이렇게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알려주고 서로 하하호호 웃는데 진짜 못봐주겠어서 게임하다중간에 끄고울면서나왔다..나는이렇게슬픈데 쟤는다른여자애랑 하하호호게임이나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관심사가지려고 게임폐인처럼 게임만했는데..쟤는 그런거상관없이 그냥예쁜애가 좋았나보다 내가키도작고 날씬하지도않고 성격도남자같아서싫어한거겠지 ㅋㅋㅋ 너무슬프다 지금도우는중..걔옆자리엔 항상내가있었ㄴ는데 ㅋㅋㅋ
다른여자애 있는거보니까 심장가라앉는것같더라..여자한테 엄청 철벽잘치는 애였는데..헤어지자하지말걸..그냥신세한탄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