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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립니다) 아주버니와 나눈 대화

열받아 |2017.01.28 00:22
조회 12,908 |추천 10


일단 글 내릴게요.
본문에 작성한것처럼 너무 소심해서 ㅇㅈㅂㄴ이 아는 사람이 볼까 잠도 못잤네요 ㅋㅋㅋ

그래도 명절 지나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덧글 달아드리고 사이다일지 고구마일지 그냥 아무것도 아닐지 모를 후기 갖고 오겠습니다.

판에 글써보니 왜 사람들이 판에 하소연 하는지 알겠어요 저는 비록 ㅇㅈㅂㄴ이 아는 사람들이 볼까봐 쫄았지만! 그래도 제 잘못 아니라고 해주신 분들 덕에 기운은 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2017.01.28 01:29
다시 읽어보니 아주버님이란 분 어떤 성격일지 참 알만하네요. 권위적이면서 본인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으며 그에 도전?하는 건 죽었다깨도 못 보는 듯. 사실 시부모님 외에 그외 가족 생일에 굳이 아내가 뭔가를 직접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함. 하면 고맙고 안하면 그냥 안하는거고, 남편이 선물살때 의논상대 되어주거나 생일기념식사 있음 같이 참석하는 정도가 말그대로 딱 기본인 것 아님? 그리고 어른은 무슨. 그냥 손윗사람이지 지가 무슨 부모뻘 어른도 아니면서. 저런 인간들은 대화라는 게 안되는 인간임. 상대의 생각이나 의견을 묻지않음. 그냥 '네 알겠습니다' 만 원함. 앞으론 시부모님께만 잘하고 저 냥반 생일엔 남편만 축하인사하고 선물하라 하세요. 별꼴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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