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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화투때문에 큰 싸움이 일어났는데..

쩜쩜 |2017.01.28 01:19
조회 2,137 |추천 14
우리 친가는 명절이면 항상 남자들이 모여서

꼭 화투를 쳤음

그렇게 20여년을 그 꼴을 보며살았는데

드디어 몇년만에 얼굴 나타낸 작은엄마가 ...

방금 일어난 일임..

갑자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는데(할머니댁 주택)

작은엄마아빠가 싸우는 소리였고

급기야 작은엄마가 울면서 거실로 들어오면서

도데체 내가 화투를 안치게좀 도와달라고 하는데

왜 다들 내 맘을 몰라주냐며

이 사람 어제도 아침8시에 들어오고

그 전날에는 1박 2일로 나가서 화투하느라 안들어왔다고

이건 진짜 정신병원에 입원해야되는 심각한수준일라고

근데 왜 제발 이 사람 심각성을 모르고 자꾸 옆에서

부추기냐고! 난 화투가 지긋지긋한 사람이라며

대성통곡에 소리를 막 지르는데

진짜 내 작은아빠지만 노답이라 작은엄마가 안쓰럽고.

좀 그러더군..

근데 예전에 아는 선배한테 들었는데

다른거 하는 남자들은 다 줄일수 있는데

노름이랑 여자놀이하는 남자들은 죽어도 못끊더라고

하는 말이 생각남.

이 말이 사실이라 생각하면 추천 아님 반대 눌러주삼

혹은 좋은 해결책(?)있는 사람 댓글좀 부탁 :)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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