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겉돌이라던가 콘 옆자리라던가 모르는 아미분이였는데 되게 착하게 대해주셔서 기억에
남는 분 있잖앙..!
머스터때 나ㄹㅇㅠㅠ
줄 서는데 공굿줄 솔직히 에바였잖아 개길고
그래서 나 친구 3명이랑 같이갔는데 걔네가 다 공굿줄 1~2시간 서다가 포기한거야 너무 힘들다구 근데 난 그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끝까지 혼자 남아서 기다리면서 강제솔플이 도ㅑㅆ거든..? 근데 그 앞에 일본 아미분 2명이 계셨는데 서투른 한국말로 얘기하시는데 걍 졸귀ㅠㅠ 내가 그때 렌즈 첨 껴보는지라 눈이 너무 아파서 눈 계속 거의 감고있었는데 내가 전화로 친구한테 눈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니까 그걸 들으셨나봐 안약 빌려주시구 내가 못넣고 낑낑대니까 대신 넣어주시고...
그리고 공굿 정리해놓은 되게 큰 종이 있었는데 거기에 내가 뭐 살지 체크하는 박스가 있었어! 내가 종이 멀뚱멀뚱 쳐다보니까 체크하라고 펜도 빌려주시고ㅜㅡㅜ
그리고 먹을것도 많이 주셨어!^! 어디자리인지 여쭙고 싶었는데 난 너무 소심해서 그러질 못했다 계속 받기만 하고ㅠㅠ
그래서 담엔 핫팩도 많디 챙겨가고 먹을거리도 많이 챙겨가고 해서 옆에 아미분한테 먼저 말걸고 그러려고ㅠㅠ 그게 여기 이삐들이라면 더 더욱 좋겠지만! 벌써부터 설렌다 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