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너무 좋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일것이다
각자 언제 어떻게 입덕한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뭐가 어쨌든 우린 캐럿이니까
누가 뭐라든 우린 세븐틴이라는 아이돌의 팬이고 우린 캐럿이니까 .
우리는 캐럿이라는 한 배를타고 세븐틴이라는 섬을향해 나아가고있다
너무 설렌다 언제 어떻게 도착할지모른다
가는도중 중간에 배가 멈출수도있고 가라앉을수도있다
하지만 괜찮다 우린 하나니까.
우리가 힘을합치면 어떻게든 다시 나아갈수있으니까.
가는도중 이유없이, 혹은 사정이생겨
배에서 내려야하는 캐럿들도 있을것이다
상관없다 이유없이 내리는 캐럿들은 알아서 떠나갈것이고
사정이 생겨 배에서 내려야 하는 캐럿들은 서로 한번씩 안아주고 헤어진다. 왜냐고? 이제까지 함께해온 정이 있으니까.
물론 가는도중 배를 새로 타는 캐럿들도 있다.
기쁘게 환영해주면 된다 가족이 될 사람들이니까.
이렇게 우리는 오늘도 한 배를타고 세븐틴이라는 섬을 향해 나아가는중이다.
언제 도착할지는 모르지만,
도착하고나서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박수를치며 눈물을 흘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