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수 ㅇㅂ상일도 죶같고 덕질도 복잡하고 인생이 너무 죶같았는데 오세훈 인스타보고 그냥 무작정 서33해 쪽인 전북 변333산33반도 채33석강으로 혼자여행왔음 40만원만 챙기고ㅇㅇ 본가 내려가봤자 잔소리 들을것 같아서 차타고 내려옴 자취방에서 8시30분에 출발했는데 은근 차 안막혀서 11시쯤 도착함.
먼저 백합죽 먹었는데 사진 못찍음 니들 ㅂㅅ반도 채33석강 오면 광333주횟집 식당 가셈 백합죽 개꿀맛 혼밥하는데 외롭지 않았음 사람 없었거든ㅎㅋ
대충 리조트 체크인 12시쯤 했는데 여기서 가진돈 거의탕진+기름값 회도 먹을 수 있겠단 생각 버렸다.. 방금 저녁 컵라면으로 때움
저 인어동상 보면서 베돈크랑 블랙펄 들었는데 괜히 존1나 찡했음
괜히 코찡함
이따 일출보러갈거임 나 잔다
이글 쓴이유는 다른 엑톡련들도 지칠때 무작정 힐링여행 오면 좋다는거 알려줄려고ㅇㅇ.. 아근데 농33협 기프트카드 가져왔다가 낭패봄.. 명절에 점검이라 안된다함 니들은 걍 신용카드 가져가셈.. 오세훈이 왜 무작정 여행 떠나는지 알게됐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