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ㅠ 사실 세븐틴좋아하는게 아이돌파는거 처음임ㅠ
지방살아서 실물영접은 꿈도못꾸다가 이번에
부모님이 허락해주셔서 혼자 팬밑감ㅜ
부모님은 친구랑 간다고해서 허락해주신거구ㅠ
근데 자리도별로고ㅠ
3층 중간열ㅠㅠㅠㅠ일예때도 광탈인데 원가양도도 못구해서 플미주고 양도받았는데ㅠㅜㅜ 처음엔 진짜 설레고 그랬는데
짹하다보니까 진짜 그냥 말로 표현하지못할정도로 마음이 무겁다?고 해야하나 마음이쓰려.
설이라 친척들만났지 내가 사촌오빠한테만 혼자가는거 말했는데 그돈으로 화장품을 몇개를살수있냐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가지말라고했어ㅠㅜㅜ
아니 당연히 팬이니까 세븐틴 얼굴보고 같이 응원하고싶지
그래서 여기까지온거고ㅜ 그리고 진짜 내가 엄청좋아해 컴백때는 최대한 24시간 풀스밍돌리고 투표도 진짜 시간날때마다 하고 그러는데
내 진로랑 그냥 여러가지 합쳐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휴덕해야하나.... 이런생각이들어
근데 휴덕하고싶어서 한다고 도ㅑ는것도아니고ㅜㅠ
이유는 나도 모르겠어 나 진짜 어떡하지 포기까지 생각해봤어
이러는거 진짜 누군가에겐 그냥 넘어갈일같지만
진짜 일주일전부터 이걸로 스트레스 받고 그랬는데
포기하기엔 내가 너무 좋아해서 할수가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울고싶다 어떡하지캐럿들ㅠㅜ
참고로 스트레스때문에 엊그제도 코피쏟고 난리났음
거의 콘서트 끝나고 현타종종 온다고하는데,
난 팬밑끝나도 현타올거같아ㅠㅠㅠㅜ
막콘이고 밤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진짜 우울할거같아 아니 진짜 얼굴보고싶고 응원도하고싶고 이미 차대절신청도했고
세븐틴보러가는돈 하나도 아깝지않아
근데 뭔가 마음이아파 이왕가는거 기쁜마음으로 가고싶은데 너무 슬프다 나 왜이럴까ㅜㅠㅠㅡㅜ 어떡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