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 슬픔을 방해하는 건 아닐까 정말 조심스럽게 글 올림.
악플이 정말 심해서 다같이 힘을 모으면 좋겠어서 올리는 글이고
하라고 강요 하는 거 절대절대절대로 아님. 댓글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나도 알고 있으니까.. 보기힘든 벌들은 차라리 안 보는 걸 추천함. 그저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하는 벌들에게 아주 조금의 보탬이라도 되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한 글. 이미 익숙한 벌들도 있겠지만.. 말투는 혹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비춰질까봐 음슴체와 다나까로 쓰고 점만 씀.
★★★★★★★PDF 따는 법
pdf는 변환이 어려워서 보통 증거물로 쓰인다고 합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악성댓글을 pdf파일로 변환하여 7seasons2013@gmail.com 으로 보내는 겁니다. 귀찮은 사람들은 맨 밑에 봐주세요. 우선 모바일부터 안내하겠습니다.
●모바일 안드로이드
1. 네이버앱으로 들어간다.
2. 신고하고 싶은 페이지를 연다.
3. 오른쪽 하단의 메뉴 (점 세개)를 누른다.
4. 오른쪽으로 한번 슬라이드
5. pdf 저장 버튼을 누른 후 저장한다.
이거 하다보면 의외로 쉽습니다. 폴더 만들어두는게 편합니다.
●ios
1. 사파리 브라우저로 접속한다.
2. 신고하고 싶은 페이지를 연다.
3. 하단 가운데의 공유버튼을 누른다.
4. ' pdf 파일을 ibooks에 저장 ' 버튼을 누른다.
5. 파일은 ibooks에 저장된다.
제가 안드로이드였다가 2g라 한 번도 안해봤습니다. 그래서 물어봐도 모릅니다. 미안합니다.
●PC 버전
1.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한다.
2. 신고하고픈 페이지를 연다.
3. Ctrl + P 를 눌러 인쇄화면을 띄운다.
(위에 말한 건 단축키고 인쇄화면만 띄우면 됨)
4. 대상 변경을 눌러 pdf 파일을 누른다.
(대상 옆에 대부분 프린터 이름 떠 있을텐데 그 밑에 변경 버튼이 있음. 그거 눌러서 pdf누르면 됨 그리고 5번 꼭 읽어줘 )
5. 옵션에 머리글과 바닥글, 배경그래픽이 있다. 그중에서 머리글과 바닥글에 체크한다.
어디에 저장할지는 직접 정해야 합니다. 얘도 폴더 만드는 게 편합니다. pc버전 설명을 유독 못 쓴 것 같아 미안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좋은 글들과 악플이 섞여있어 자료를 걸러내는데 힘들었는데, 미리 비공 눌러두면 조금 더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굳이 걸러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위의 과정에서 생성된 모든 자료는 7seasons2013@gmail.com 으로 전송해주세요
★사이트의 url 주소와 닉네임, 악의성 내용이 드러난 댓글 이 세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저는 폴더 만들어서 파일마다 번호매기고 5개 채우면 전송하고 지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될까봐 씁니다. 메일 전송할 때 파일.탐색기 작게 띄워두고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전송하기 편리합니다.
)참고하라고 주소하나 남깁니다http://odeye.tistory.com/52
사진이랑 같이 나와있고 본문내용은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pdf 따기 버거운 벌들은 캡쳐 떠두면 사진을 pdf로 변경할 수 있는 어플이 있다고 합니다. 트위터 가면 있을 겁니다.
캡쳐 떴다가 한꺼번에 변경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2g고 피씨유저라 어플은 못 씁니다.. 네이버앱으로 딴지도 오래입니다. 이런 사이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pdf 따는 법이었습니다.
아직 마음이 편치않은 벌들이 있을텐데 이런 글 올려서 그저 진심으로 미안할 뿐임.
이런 글 올리는 내가 틀렸다면 댓글로 글 지우라고 꼭 말해주길 바로 지우겠음
위로와 애도의 말은 커녕 이런 어두컴컴한 글 가져와서 정말 미안하고...
악플 정말 가관이니까 정말 웬만하면 호감순만 봐 벌들 진짜 pdf 따지 않을 벌들은 댓글 보지마 장난 아니고 진심으로 미친 것 같음
악플이 해도해도 정말로 너무해서 진짜.. 인간이 아닌 것 같다
글에 밝은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신중히 조심해서 썼고 다 쓴 후에 체크함. 혹시 수정해야할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꼭 댓글 달아주길. 확인하는 즉시 수정하겠음. (pc라 확인이 늦어질 수 있지만 최대한 자주 들어오겠음 공기계)
도움이 못 되어주는 것 같아서 이거라도 하면 나을까 싶다. 힘내란 말조차도 버거울텐데 시간을 더 많이 가지다가 돌아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 말이 들릴 리 없지만 최대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었으면 좋겠다. 늦은 밤 학원에서 돌아와 우울감에 젖고 피곤에 지친 채 덕질하다가 눈물이 나올 정도로 귀엽고 예쁠 때면, 정말 큰 일상의 위로가 될 때면 연신 고맙다고 중얼거리며 제발 내 가수만은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랬었는데.
다들 기사 내리라는 댓글 한번씩 달아줬으면 좋겠어.. sns안하는 걸 다행으로 여긴건 이번이 처음이다 부디 상처받지 않기를..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거밖에 없구나 초라해서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