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생+토요자습+3월 모고를 이유로 무집 못 가는 새우 한 마리가 팁을 줄게
우선 엄마한테 다짜고짜 엄마 나 인피니트 팬미팅 가면 안 될까? 라고 하는 것보단 "엄마는 내가 혼자 어디 여행간다고 하면 보내줄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떡밥을 던져봐
보내준다고 말씀하시면 그담 단계로 넘어가서 조금씩 콘서트 떡밥을 주는 거지 안 된다고 말씀하시면 몰래....(쿨럭
난 엄마 눈 보고 말을 못 하겠다 싶은 토기들은 나처럼 해봐 (특히 일코중인 애들 참고해)
엄마한테 장문편지를 써
엄마 내가 원래부터 혼자서 어디 놀러가는 게 로망이었는데 오늘 인피니트 콘서트 티켓팅이 있단 말야 나 한번만 보내주면 안 될까? 단지 좋아해서가 아니라 이런 경험 한 번 쯤 해보고 싶었어ㅠㅠㅠㅠ자리 못 구하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건데 자리 잡으면이번에 세뱃돈 받은걸로 티켓값 내가 다 내고 갈게ㅜㅜㅠ한번만 보내주라ㅜㅜㅠㅠ 이런 식으로 길게 썼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ㅋ(그리고 난 저 멀리 하나님석에서..ㅋㅋㅋㅋㅋ)
이건 주제랑 벗어난 얘긴데 무집 웬만하면 꼭 가라 진짜ㅠㅠㅠㅠㅠ이번에 팬썹 엄청날 것 같고 디엔에이도 할 것 같단 말임.. 난 못 보지만 너넨 봐!!!봐야 돼!!!!!!!
난 저기 하나님석에서도 엔딩때 애들이름 외쳐서 애들이 위쪽으로 인사할때 행복했는데 애들이 직접 객석으로 찾아온다면 얼마나 좋은거냐 그게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울림아 내년에 첫째 서른되는 기념으로 무집4..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