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된지 14개월 정도 됨.
나 좋다는 남자들은 현재 4명임.
착각이 아니고 고백했다가 내가 잘모르겠다고 어물쩍 넘어간 사람들임.
진짜 외롭긴 한데 막상 연애 할 생각하면 또 그런거 있잖아... 아무리 서로 잘맞고 그래도 약간 눈치도 봐야되고 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구속 받는것도 있고..
커플이여서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는게 싫음...
솔로 된지 오래돼서 연애세포가 다 뒤진건가ㅜㅜㅠㅠ
진짜 병인가????
그래서 나 좋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못난 사람들도 아니란말임. 그랬으면 내가 연락도 안하고 관계유지를 안해왔겠지.. 나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거지ㅇㅇ
그리고 이런말 하긴 좀 뭐하지만 사귀진 않고 계속 이남자 저남자 썸타고 싶달까??? 이렇게 말하니까 개나쁜 __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남자친구야 미안해
그렇다고 지금 외롭다고 아무나 나한테 제일 먼저 고백하는 사람이랑 사귈수도 없잖아ㅠㅠㅠㅠㅠㅠ
ㅅ뷰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하냐... 곧 봄이고..... 나 진짜 외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