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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컴백 늦어져서 진짜 아쉬운건

단콘에서 선보였던 수록곡인 첫눈.

아무리 타이틀곡 아닌 수록곡이라지만 계절감을 맞춰야할 필요는 있다고 봄.
타이틀곡만 널리 알릴거 아니잖아..? 어굿나처럼 여러 커뮤니티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수록곡을 러블리즈 활동하는 기간 동안 많이 내놓는게 어떻게 보면 타이틀곡으로 1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게 중엽 사장님과 상 프로듀서님이 말한 바와 부합되는거기도 하고...

근데 이제 추위 한풀 꺾이고 얼음 녹으려는 타이밍에 첫눈이라...

사실 최적기는 11월 말~클스마스 직전이라고 보고 늦어도 2월 초까지는 나와줘야된다고 봤는데 지금 추세로 봐서는 안타깝다...

노래가 아무리 좋다해도 계절감이 안 맞으면 확 뜨기는 어렵다고 봄. 다른 노래에 비유하자면... 이제 한 두달 뒤면 또 차트에 치고 올라올 ㅂㄲㅇㄷ 같은 곡이... 만약 봄 다 끝나고 섭씨 30도 되고 폭염주의보 걸리고, 에어컨 안 틀면 더워죽겠는 날씨에 나왔다고 생각해봐. 오랜 세월동안 버틸 수 있었을까..?

ㅂㄲㅇㄷ은 꽃가루 휘날리는 봄에 들어야 하고 첫눈은 첫눈 휘날리는 겨울에 들어야 더 다가오는 법임...

진짜 안타깝..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왔으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헤어진지 얼마 안 되는 솔로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할 수 있었을텐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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