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0분쯤에 출발햐서 4시쯤에 도착함 너무 피곤해서 지금 후기쓴다 걔네집 도착하자마자 일부러 초인종 안누르고 문 쾅쾅댐 내가 가질러 간다는게 거짓인줄 알았는지 자다 일어난 것 같드라 문 열어주자 마자 사촌 애들 깨워서 소리지름 (일부로 무섭게 하려고 그런거임) 언니 말이 말같지가 않아? 귓구멍에 살쪘니? 이거 도둑질이야!!! 이런식으로 무서웠는지 질질짜드라 그리고 걔네 앞에서 바로 굿즈랑 뉴리디,구리디 가져감 보니까 아이비 포스터랑 크런키 포스터는 다 찢어져 있고 앨범 군데 군데도 기스났더라 그리고 바로옆에서 말리던 고모한테 소리지름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우신 거에요?? 이런식으로 그말듣고 고모가 빡쳤는지 이렇게 늦은 시간에 와서 다짜고짜 애들 물건을 뺏어가는게 어디있니?? 그리고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하셔서 이거 도둑질인거 아세요? 경찰서 갈까요? (사실 베톡에 있던 굿즈 뺏어가서 경찰서 갔다는 글을 괭장히 영감깊게 읽었었음) 하니까 옆에서 가만히 있던 고모부가 미안하다고 아직 철이 없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시드라 고모부가 애들한테도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듬 그리고 고모부가 찢어진 포스터랑 앨범이랑 꼭 자기가 구해서 보내준다고 하시고 운전 조심해서 가라고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20만원 주셨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 미친년 같기도 한데 겁나 통쾌했음 니네들도 사촌올때 꼭 당하지만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