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동생은 이제 12살밖에 안된 어린 동생이고 동생이 엄마한테 말을 잘못해서 혼나는데 아빠가 시끄럽다고 되려 소리를 지르셨어요 엄마는 울컥하셨는지 애한테 음료수로 때리고 머리채 잡았는데 아빠가 그런걸로 애가 죽냐고 방망이로 때려죽이던가 칼로 찔러 죽이라고 그런 소릴하시더라구요.. 평소에 소리많이 지르고 욕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하신 소리는 듣고 있는 저도 울컥해서 울었는데 동생은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아빠가 이러시는거 저희 가족말곤 아무도 몰라요
밖에선 오히려 이런 아빠있어서 좋겠네 복받았다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한마디도 못하는데 왜 못하냐고 엄마한테 혼났어요 엄마 아빠가 무서운데 시간지나면 살갑게 구시니 상처받았다고 티낼 수도 없고 더 깊어지기만 하네요
티내면 아직도 그러냐고 뭐라하시다 저희한테 말안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