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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으로 해외파견근무...

안녕하세요
많은 조언을 듣고 싶어서 제일 활성화 되어있는
결시친에 올립니다...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님들 제게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저희 아버지께서는 62년생 이시고
현재 한국전력공사에서 20년 근속 하셨습니다
(생산현장직)

저는 두자매이고 아프신 홀할머니가 계시고
요양병원에 계세요
어머니랑은 저희가 어릴때 이혼하셔서
계속 아버지 혼자서 저희 자매를 다키우셨어요 (글쓴이 26)
저는 취준생이고 동생은 의대를 준비하고있습니다(재수생)
아버지 보수는 얼마를 받으시는지 직급이 무엇인지는
전혀 모르고 어머니가 이혼하실적에
있던 빚으로 아버지 월급에 가압류?를 당해서
승진하시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셨다고만 들었어요
여기까지가 저희집 상황이고 문제는

갑자기 아버지께서 아랍으로 파견근무 가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한번 가면 3년씩 계약? 이라는데
아예 퇴직을 아랍에서 하고싶다고 하십니다....
근데 지금 보수도 적지 않을듯 한데
아버지 나이에 외국가셔서 외롭게 힘들게
지내실거 생각하면 너무 속이상해요..

혹시나 아시는 지인분이 아랍으로 한전이나
다른 업무로 파견가신 경험 있으신분 있을까요?
그 나라의 치한이나 분위기(?) 같은것에 대해
아무거나 저에게 도움될말좀 해주실수 있을까요ㅠ?

오늘 신청하셨다는데....저와 제 동생이
그리고 할머니때문에 아랍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셨는지
우울증?같은게 걸리신건지... ㅠㅠ
답답해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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