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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 탈퇴한 듀엣 아시안러브, 김디에나 주축의 3인조로 새 출발

realinyj |2006.11.15 14:02
조회 75 |추천 0
슈퍼모델 1위 강소영이 빠진 여성듀엣 아시안러브가 기존 멤버 김디에나(사진)에다 새로운 두명의 신입 멤버를 새로 발탁해 2집을 준비해 컴백한다.


아시안러브의 소속사 씨오엔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장규수)는 13일 “강소영이 연예활동에 비협조적으로 일관하며 아시안러브 2집 앨범의 참여를 거부해 할 수 없이 강소영을 제외하고 김디에나와 다른 두 명의 멤버를 새로 발탁해 새로운 컨셉으로 ‘아시안러브 2nd’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안러브 2집은 디지털 싱글로 준비 중이다. 20살이 된 김디에나는 성숙되고 섹시하게 변신한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명의 새로운 멤버가 합류해 3인조 그룹로 재결성해 유쾌한 댄스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미성년자였던 김디에나의 출연 범위가 한정돼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였으나 이번 앨범부터는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는 고사성어를 생각하며, 강소영의 탈퇴로 인한 아시안러브의 위기를 새로운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CON 가족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마무리되는 대로 새로운 컨셉의 멤버와 음반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슈퍼모델 1위 출신 강소영은 최근 소속사를 상대로 부당 대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및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최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13일 “강소영은 김디에나와 함께 듀엣 ‘아시안러브’ 음반활동도 하면서 모델활동과 연예활동을 병행하며 별 문제없이 잘 해왔었으나, 데뷔 후 1년이 지나면서 소속사에 비협조적인 행동으로 문제를 조금씩 일으키다가 갑자기 며칠 전에 소속사로 소장을 보내 매우 당황스러운 입장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강소영 측이 낸 소장의 내용에 의하면 ‘소속사의 부당한 대우로 인한 전속계약의 해지’를 주장하며 손해배상까지 주장하고 있으나, 소속사는 계약을 위반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한 적이 없다”고 맞대응했다.

소속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그동안 강소영과의 관계를 점검하며 소송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중이며, 그동안 강소영의 수차례 스케줄 펑크와 연예활동의 거부 그리고 아시안러브 2집 앨범 제작의 불참으로 인해 발생한 ‘전속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와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면밀히 검토중이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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