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구나 한번쯤 있을 법한 흑역사

때는 나와 군인 남치니가
가족들의 눈을 피해서 월담..아니
오붓한 대화를 나눌때여씀!

그런데 갑자기 울집에 사는 고릴라가
마치 비*트 콘서트에 갔던 날처럼(ㄱㅆ와 동생은 둘다 븉)몹시 흥분한 상태로 들어오는게 아니게씀?!??

ㅈㄴ 시끄럽고 짜증났지만
남친과 전화를 끊고 고릴라가 하는 얘기를 들어주어씀
(ㅈㄴ 하이디같은 나)

그것은 바로...

바야흐로 2009년 ..
모두가 구준표의 소라머리와 금잔디의 양갈래 머리에
현혹되어 사경을 헤맸을 때여씀

우리 동생도 마찬가지로 각종 꽃남 스티커와 화일철을
수집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블로그에 썼던 소설을 발견한 것임

자기는 기억에 없다고 발뺌했는데..
ㅈㄴ 피고인인가..ㅎ

암튼 공개하게씀

.
.
.
.
.
1
.
.
.
.
2
.
.
.
.
.
3
.
.
.
.
.
.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음
말투부터 와타시는 천하무적 말괄량이라구~~하는 말투임




9시가 커보이는 것은 나뿐이였으면...ㅎ
또한 오자마자 학생을 전학시키는 선생님과
학교를 없애버린다는 어마무시한 설정이
킬.링.포.인.트.



알고보니 잔디와 준표의 소행이였던 것이여따⭐
인성 보소;




캐릭터 분석까지 완!!벽!!해!!
음성지원 된다!!

계산된 유머까지..



작가 주저리까지 써주는 센스



이렇게 쓰는거 맞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누구든지 이런 소설쯤 블로그에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써봐써ㅎㅎ

울동생은 이제 고3이 되가는데 대학교 잘 갔으면 좋겠다ㅜ

국문학과 갈듯ㅎㅅㅎ

나도 판 눈팅만 하다가 글쓰는 건
처음이라 쫌 그렇네요...
그래도 잘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년들~




짝짝짝 동생에게 박수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