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쩌는 콘은 다신 내인생에 없을거같음 처음이라 더 그랬나 조카 난 그날 내가 뭐입었었는지 지하철 몇시차 탔고 대기할때 친구들한테 티켓 봉 현장사진 보내고 넘떨린다 어쩐다 한것도 다 기억나고 친구들이 잘 보고와라 이런것도 기억나고 입장한 이후 내시선 내 시야 다 기억남 내앞에 머리 조카 긴 염색한 사람때문에 자꾸 머리먹어서 저기요 머리좀묶어주세요 한것도 다기억남 그리고 피터팬때 애들 다 멈췄을때 엑솔봉 날라가서 그거 찾느라 거의 몇 무대는 못보고 지나갔던것도 기억나고 마앤써 서서히 문닫히면서 백현이 피아노반주할때 혼자 개감동먹어서 닫지마세여 닫지마세요 하면서 울었던것도 기억나고 약속때 브이씨알보고 걍 오열하고 내앞에서 바로 백현이 보이고 근데 스탠딩 거의안봐줬고 준면이 썬더 바로 내앞에서 춘것도 기억나고 민석이 경수 실물이 아직도 눈에 훤하다 근데 박찬열 씨구역 많이 가서 최앤데도 별로못봄 아 종인이 물돈크 눈앞에서보고 개충격먹고 헐트 나오기전에 무서운 노래 나온것도 기넉나고..그리고 종대눈물자국도 선명히 기억나고 아맞다 박찬열세상서럽게 운것도 기억나고 아 맞다 딱 처음 시작할때 종대머리보고 헤디욕한것도 기억나고 시작할때 브이씨알나오는데 조카 양옆앞뒤로 밀어대서 잠깐만여 나갈게여ㅠㅠ하면서 거의 울다시피 뒤로빠진것도 기억나고 공연 후반부에 깔창낀거 조카 아파서 깔창뺀것도 기억나고 스텝언니한테 물 좀달라고 구걸한것도 기억나고 마턴크 브이씨알보면서 또 울었던것도 기억나고 (왜울었는진 머름)아나 b구역 522번 준면이번호 아 조카그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