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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뼈만 남은채 버려진 닥훈트 형제

엄지영 |2017.02.01 08:53
조회 8,253 |추천 64

#닥스훈트입양#유기견#공유

형제로 추정되는 영웅이와 오공이가 뼈만 앙상한채 두번 버림을 받았습니다.

형제로 추정되는 두 아이가 뼈만 앙상한채 사연도 영문도 모른채 길위에 버려졌습니다.
갈곳은 잃은 두 아이는 그대로 보호소에 들어왔고 품종견이다보니 쉽게 입양을 생각해 두 형제를 함께 데려간 새로운 가족은 닥스훈트의 특유의 성격에 입양한지 이틀만에 초등학생 자녀를 시켜 보호소에 데려다 놔 두번의 마음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입니다.

아직도 악순환처럼 쉽게 사고 쉽게 버려지는 이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두형제가 같은곳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는 어려울것으로 예상이 되며, 신중을기해 두번 다시 버려지지 않을 새로운 가족을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하루라도 안정적인 가족의 품에서 사랑만 받으며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까만색 영웅이(남) 1년추정. 접종 및 중성화완료.
대소변 70%, 식탐이 강함, 친화적인성격, 애정결핍 있음.

갈색 오공이(남) 1년추정. 접종 및 중성화완료.
대소변 50%, 식탐이 강함, 학대를 받은것으로 추정되며 소심한 성격을 가졌음. 애정결핍 있음.

지역어디라도 우리 아이들이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추천수64
반대수0
베플최자00|2017.02.01 10:19
아 아침부터 눈물난다 왜 버리는지 그럼 왜 대리고 왔는지 나도 인간이지만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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