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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고민이에요...

살고싶다 |2017.02.01 18:43
조회 8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17년이니...

남고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방학이니깐 놀고자고 다 하는데 갑자기 생각한 반배정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교부터 조금 떨어져서 지금 고등학교에는 아는 친구들이 없어요

그래도 1학년때는 좋은 반친구가 생겨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문제는 제가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게 아직 변성기도 안오고

누나들만 3명이라 그런지 성격도 소심하고 표현도 잘 못 합니다

그래서 학기 초에는 조금 조용히 다니고 혼자 다니다가

어느 날 노는아이들과 친해보이는 친구3명이 저에게 와서는

너 조금 귀엽다 목소리 왜 그래 친하게 지내자 이런 식으로 와서 번호도 교환하고

한달?정도는 친하게 지낸거 같아요

근데 갑자기 사건이 생긴날이 친구3명중에 한명이 저에게 문자로 너 내일부터 우리랑 놀지말자

조금 질린다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왜그러냐 내가 잘못을했을면 너에게 사과를 할게 정말 미안하다 이랬죠...

근데 그냥 너가 싫다 나한테 한마디 더하면 널 때리겠다 이런식으로 다시 문자가 왔어요

이때부터 아 정말 내 인생은 망했다 지금이라도 전학을 가야하나 라는 생각만 잔뜩하고

그날 저녁 방에서 울기만 한거같아요

근데 여기서 우는거로 끝이면 좋았지만

그 다음날 학교에서 복도 지나가면 그 아이들이 틈만나면 뒤에서 대놓고 들으라는 식으로 욕하고

@@아~안녕~~이러면서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항상 무시하고 지내니깐 고2가 다가오네요

문제는 이 친구들이 저랑 같은 이과라고 해요...

어쩌죠...정말...?진짜 이 친구들이랑 같은반이면 저 정말 죽고싶을 생각이 들어요..?

만약에 절 건들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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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 쓰는거 처음이에요...

제가 병...신인거 저도 알아요..

저한테는 정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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