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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좀 들어줘

아까 진짜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었는데 지금은 좀 진정돼서 글 써.
내가 무집 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무집 뭐하는 거냐고 물어봤거든? 그래서 내가 대규모 팬미팅이라고 했어. 그랬더니 무슨 팬미팅을 돈받고하냐고 그렇게 말하는거야.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공짜로 해주면 안되냐고. 아빠도 앨범팔아서 돈 버는데 돈 없는 학생들한테 돈 뜯어간다고 그런식으로 말했어. 근데 솔직히 콘서트나 무집 이런거 공짜로 하는거 거의 불가능하잖아. 인피니트가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검토하고 연습하고 그랬을거고, 그 공연장 빌리는것도 다 돈주고하는건데 어떻게 그걸 다 공짜로해. 저번에 그해여름때도 그렇게 말씀하셔서 속상했는데 아 진짜 모르겠다 아무튼 너ㅜ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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