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 거주하고있는 20대 후반의 그냥,,그런 사람 입니다
당하고 말았어여,, 괴물에게....ㅡㅡ
때는 바야흐로,,,, 몇일 전,,,,,
저는 현지 시간으로,,, 약 오후 4시,,,,,,
저희집이 마닐라 마카티에 위치한 콘도 랍니다,,.
그날,,,,,, 공항의 볼일을 보고 오던길,,,, 저희 콘도랑 비슷한 이름의 콘도쪽으로 돌아가던 택시 기사와 한바탕,,,,
꾸벅 꾸벅,, 졸며,,,,, 도착한 우리 콘도,,,,
평범하기도 한 일상,,,,,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며,, 기다리는데,, 아~~~ 오늘따라 전부,,고층에서 멈춰있네여...ㅡㅡ
끄적끄적 영어 회화 핸드북을,,,,,,ㅋㅋ
그렇습니다,,, 나이야,,20대 후반,,,, 그런데도,,도저히 들어오지않는 영어들,,,, 열심히하는 척이라도,,ㅋㅋ
기다리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오늘따라,,닫으려하면 뛰어 오는소리들과함께 약 다섯차례 기다려줬지요,,,
(제가 원래 심성이 착해서,,,, 잘 그래여,,ㅋㅋ)
그렇게 모인 한 엘리베이터의 약 15여명,,,,,,,,
저는 20층 중반에 살지요,,,, 그날따라,,제가 젤 높이 살더라고여,, 그 안에서 만큼은,,,,
한분,,,한분,,, 내리며 지루함을 문닫는버튼에 쏟을때...... 갑자기!!!!!!!!!!!!!!!!!!!!!!!!!!!!!!!!!!!!!!!!!!!!!!!!!11
갑자기.... 제 물건에(물건이라는 표현,,, 그렇습니다,, 저는 사내입니다,,ㅜㅜ 불쾌하시다면 죄송..)
제 그곳에... 뭐가 스치듯 뭠춰있는 느낌,,,,,,,,,,,,,,,,,,,,,,,,,,,,,,,,,,,,,,,
워낙 좁아있던 엘리베이터 안의 어느 한분의 신체.......
그래여,, 젠틀한 한국인,,,, 참았습니다,,,, 좁았으니까,,,,
한분한분,,, 내리면서 생겨나는 여유스러운 자리,,,,,,, 벗!!!!!!!!!!!!!!!!!!!!!!!!!!!!!!!!!!!!!!!!!!!!!!1
계속 해서 느껴지는 불쾌함!!!!!!!(잊었을까봐 하는 말입니다,,,저는 사내 입니다,,,ㅡㅡ)
'그래그래,, 좁아' 속으로 몇번이고 질문과 답을 혼자 해댔져,,,,,,,,,,
자,,,, 이제 20층,,, 얼마 안남았다,,,,,, 근데!!!!!!!!!!!!!!!!!!!!!!!!!!!!!!!!!!!!!!!!!!!!!!!!!!!!!!!!!!!!
이제 저까지,,세명,,,,,,,,,,, 한분이 20층서 내립니다,,,,,,,, 짐이 좀 컸어여,,, 그분 차지가,,거의 반,,,,ㅡㅡ
휴~~하며,, 문 닫는 버튼을 누름과 동시,,,,,,, 또 ,,,,,,또,,,,,,,, 느껴지는 불쾌함,,,,,,,,,
첨에 말해서 아시겠지만,,,, 영어?.. 저는 택시,식당,공항,등등의 영어 이외엔 모릅니다,,,ㅡㅡ
그래서 그사람(평범히 생긴 남자,,,헐~~ㅜㅜ 차라리 여자이지~~~~),,,,,에게...........
헤이!~~~ 한마디,,, (아니,,단 둘이고,,자리도 넉넉한데.... 오해 살만한거 맞죠????)
그사람이 ,,,,쏘리~~~ 라고 하는겁니다,,,,
아,,, 고의가 아니구나,,,,,,,,다행이다,,,휴~~~~~~
그러면서 저는 눈웃음(눈을 약간 지긋히 감죠?~~)과 함께,,
이츠 오케이~~~~~~~~~~~~~ 했습니다만!!!!!!!!!!!!!!!!!!!!!!!!!!!!!!!!!!!!!!!!!!!!!!!!!!!!!!!!
눈을 지긋히 감았던걸 뜨고나서,,,,,,,
충격!!!!! 그사람,,,,(이제부터 그색,이나 그자식으로 활용하겠음,,,)
그색이,,,,,,,,,제 얼굴 가까이,,,,, 한뼘이면 놀라지도않지,,,,,,,,손톱 만큼,,, 가까이 다가와 있더군요,,,,,
그 동시에..... 한마디,,,,,,, 그자식의 한마디,,,,,,,,,," 썰!~~~~~~~" 그자식 손은 저의 그곳에,,, 헉!!!!!!!!!!!!!!!!!!!!!!!
켁!!! 순간,,,,,,,,,,,,,, (그렇죠,,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
자,,, 어떻하시겠습니까? 님들은,,,, 여자라면? 남자라면,.... 비슷했겠죠?,,맞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있는 힘껏 그 색을 벽으로 밀치고 무슨말이든 해야했죠,,,,,
흠.. 영어?? 그런게 필요하나여???
제가 성격이 좀 있어여,,,,,ㅡㅡ
입에서 나온 욕을,,, 정리 하자면,,,(이런 개@@@@, 뒤질@@, ㅈㅗㅈ@@@@@, 넌오늘 뒤@@ 개 씨@@@!!!)
오직 한국말,,,,ㅋㅋ언밀히 하자면 한국 욕!!ㅋㅋ
그러면서 저희집 층 문이 열리고,,, 그 색 머리털을 잡고 끄집어 냈죠,,
나오는 순간,,, 저를 밀치고 계단으로 튀는겁니다,,,,
잡으려 했지만,,, 제가 무릎 수술을 한지 얼마 안돼서,,,,
1층으로 잽사게 다시 내려가서,, 그놈을 기다렸죠,,,,, 흠,,, 한 삼십분 이상,,,,,
나타나지 안더군요,,,,,,
가드한테 바디랭귀지와 함께..바스토스(변태) 라는 따갈로그을 써가며,,하니 알아듣더군요,,ㅋㅋ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많고,,,,,
화를 내려가며 집으로 향할수밖에 없던 제 마음,,,,ㅜㅜ
그래요,,,,,,,
저는 이쁘게? 참하게? 착하게? 절대 그런 외모 안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를 남자로,,그 색은 여자로써?????????????????,.,,,,ㅜㅜ
이후 몇일을 신경쓰고 그 색 을,,,, 위해 신경을 곤두세웠지만,,,, 그래여,, 아직 못잡았음,,ㅜㅜ
뭐 아는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여,,, 잡아서 경찰에 넘겨도 아무 소용 없다고,,,,,
저는 틀립니다,,,, 무조건 갚습니다,,,,,,
기대해주세여,,,,저희 콘도,,,, 한국분들 많습니다,, 꼭 잡습다다,,,꼭꼭.........
근데,,나도 헌팅이냐?ㅡ,.ㅡ
별것도 아닌건데 읽으신분들,,,,,
ㅎㅎ 낚였다고 생각은 마세여,,,,,,
쩝,,,, 오늘 하루도 매연속 산소를 찾으시며 열심히 생활 하시길,,,,,,
근데....................... 저 그 색 찾고있는게 잘못은 아니져??? 무모한가?????
이상~@~@~!@~~ ㅋㅋㅋ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