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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나서느낀점

momo |2017.02.02 00:33
조회 19,866 |추천 32
20대 중반 여자임.
헤어진지 몇일안됨.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외로움 서운함 나를 좋아하지않는다는걸 느끼면서도 이해하고 참고 기다림.
(속으로 몇백번 헤어짐을 준비함)

헤어지고 생각은 당연히 남.
나한테 잘해준게 몇개없는게 그 몇개가 생각남.
상대방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중.
내 탓도 있을테니..매력이 없는 내탓ㅎ

그래도 후회는 조금도 없음.
만날때 난 내 나름 지혜롭게 최선을 다해서 그사람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좋아해줬다고 생각하니까
이건 분명할꺼다.
근데 그러면서도 드는 생각은 그사람은 내가 해준 배려를 좋게 생각했을까? 좋아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좋아하는척했겠지? 생각하면 속이 뒤집힘.
나는 그래도 조금잘해준게 생각나서 꼴에 헤어졌다고 힘든데 그사람은 아무렇지않게 살것같아서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할것같다고 확신이 들어서 짜증남.

그사람을 기다리고 그런건 아님.
그냥 이사람이 내가 좋은여자였다는걸 알아줬음 하는 마음임. 내가 노력한걸 알아줬음 하는..나같이 쪼금이라도 헤어짐에 맘아파하고 내생각은 조금이라도 해주길 바라는 그냥 작은 바램정도?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글을 읽고 느낀거나 조언 경험담 등등
고민있으면서 얘기해주세요.
상담도 하고 같이 얘기도해봐요
추천수32
반대수0
베플ㅇㅇ|2017.02.02 08:32
나랑 생각이 똑같네 ㅎ 내탓도 잇겟지 매력없이 너를끌지못햇던 내탓.ㅎ 나도 그냥. 내가 좋은여자엿다는걸 알고조금이나마..후회하길 바람 난 ㄷ ㅓ잘살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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