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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__< 내가 지인짜 조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꿍 앓다가 쥬거버릴 것 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 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잘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쵹쵹한 목소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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