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 내가 설날때문이기도 귀찮아져서 이기도 해서 못왔는게 오늘 썼네! 바로 시작할께!
술을 가르치고난뒤 다음날 아침에 난 일어나서 바로 들었던말이 아부지의 말이었어
넌 절대 술먹지말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상짓도 아닌 진호한테 고백을 했으니 진호는 얼마나 좋았겠음?
하지만 진호는 날쳐다보지도 않았지 난 어제일을 기억하지못했고 필름이 끊겼지 처음부터 술 잘마시는 사람이 어딨음ㅋㅋ난 진호가 안쳐다보고 말도 안하길래 저 ㅅㄲ 또 왜저런다냐..이런식이었지
근데 점심때 쯤에 난 친구만나러 (친구가 남친이랑헤어져서 날 부른거였어..)나가려고 옷갈아입으려고 했을때였음 진호가 노크해서 들어온거임 다행이 옷을 다 갈아입은 후 였음 (대화형)
진호-너 어디가냐
나-친구집
진호 너무 늦게 들어오지마라
나-ㅇ
진호-너 어제 나한테 한거 기억안나?
나-내가 뭘했었는디
진호-아니다 잘갔다와 올때 전화해
나-ㅇㅇ
이땐 왜 물어봤는지 몰랐고 이유는 그날 저녁에 알았지 친구가 지 집에서 늦게까지 붙잡고 쳐울어대서 그냥 버리고 나왔지만 깜깜해지려고 하는때라 그냥 뭐 괜찮다고 생각하며 걸어갔지 근데 집근처 편의점에서 진호가 뭘 사고 있는거임 굉장히 뻘줌해하면서
그래서 계산하고 나왔을때 뒤에서 놀래켰는데 까만봉지를 떨어뜨린거임 기회는 이때다 하고 집어서 뭔지 봤는데..생리대였음ㅋㅋㅋㅋㅋㅋ
그자식 얼굴 빨개지면서 가져갔음(대화형)
진호-아 내놔!!!
나-웬 생리대임ㅋㅋㅋㅋ너 이런 취향있었냐ㅋㅋㅋ
진호-그런거 아니야
나-취향 존중해줄께ㅋㅋㅋㅋㅋㅋ
진호-그게아니라고 이 ****야!!!!!
나-그럼 뭔데ㅋㅋㅋㅋ
진호- 아이씨..너 곧있으면 그날이니까 화장실에 봤더니 없어서 몰래 사다두려고한거였어..
나- 그럼 너 지금까지 생리대 니가 사놓은거임?
진호-몇번은 엄마가..
나- 암튼 뭐 고맙다 난 너가 그런쪽에 취향있는줄알고 존중해주려했지ㅋㅋㅋ
진호-죽고싶냐 이 ***야
난 이 다음다음날에 뱃속에서 지진이 났음...
그날엔 여자들은 진짜 별거아닌거에 짜증나고 화나고 신경쓰이고 단거 땡기고 그러잖음 배 조낸 아프고 근데 난 생리통이 심하걸랑 그래서 학교 가기가 정말 싫었거든 근데 가야지 뭐...의무니까..
학교를 가도 수업이 안들어오고 업드려잤음
급식시간에 밥먹으려고 진호가 날 깨워서 일어났는데 의자 가운데가 빨간게 조금 있는거임 욕나와서 책상엎으려는데 진호가 자기 자켓 벗어서 허리춤에 차주고 보건실 데려다주고 지는 밥먹으러간거임
솔직히 좀 기대했는데 뭐 그런거 응?
한개도 없어 개실망함 나긋나긋하게 진호 욕을 하고있을때 진호가 보건실 문을 살포시열고 들어와서 나한테 빵을 던져주는거임 흑 초코빵^^(대화형)
진호- 사왔어 먹어
나-땡큐 근데 이왕이면 우유도 좀 사오지 목막히겠네
진호- 니돈으로 산건데 더 사올까?
나-꺼져 왜 내돈으로사!!!!!니 돈있잖어!!!!
진호-사준것만으로 감사해!!!!
보건쌤-싸울꺼면 나가라
진호,나-네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늦게온 죄로 빠른시일에 다시쓰러 오겠습니다..ㅠㅠ 저는 학창시절에 욕을 많이 하지 않은 아주 순진하고 착한 학생이었답니다>< 는 개뿔
욕하면 없어보일까봐 욕은 많이 안넣으려구요...
예전에 진호랑 카톡한거보니까 욕이 좀 있어서...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