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싸가지없는 옷가게 주인을 고발합니다
원종사거리
|2017.02.02 23:49
조회 36,669 |추천 149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거주하는 23살 여자입니다.
진짜 해볼거 다해보고도 안들어쳐먹는 낯짝두껍고 뻔뻔한 옷가게 고발해볼까해요-
원종동 원종사거리 버스정류장쪽에 바로있는 옷가게 가보신분 계시나요?
일단 저는 그옷가게랑 한건물에서 일하는사이입니다.
화장실에서도 많이 마주치고 서로인사하는사이였고 옷도 많이 팔아주고 했었습니다.
근데 일주일전에 밖에서 본 롱원피스랑 가디건이 이뻐서 일을마감하고 그옷가게에 갔었습니다.
원하는 옷을 구매하러 갔는데, 거기 직원 언니가 아무래도 나름 친하다보니 옷을 권해주더라구요.
그런데 그 옷이 맘에도 들지 않고, 솔직히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것 같아서 괜찮다 했더니 이것은 딱 니옷이라면서 무슨 고민을 하냐고 안맞을 일 없으니 일단 가져가 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됐다 했지만 더이상 싫다하면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끼리 얼굴 붉힐일 생길까봐 일단 알겠다 하고 그 옷을 구매해 왔습니다. 집에가서 입어보니 역시나 옷이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매장에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보통 가져가 보라고 하고 맞지 않으면 교환이든 환불이든 해주겠다는 뜻 아니에요?? 아무튼 그래서 전화로 맞지 않는다며 언니한테 혹시 환불 가능하냐 여쭤봤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싸악 바뀌면서 "환불은 안되는데? 일단 갖고와" 이렇게 말을 하는겁니다..반말은 뭐 처음부터 했었구요
그래서 다음날 제가 일을 하는 중이라 어머님이 직접 옷을 들고 가셨어요. 역시나 목소리와 말투가 굉장히 네가지 없게 "환불은 안되시고요 교환 해드릴께요" 즉, 한번 받은 돈은 절대 내뱉지 않겠다 뭐 그런것처럼 느껴졌다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일주일 안으로 영수증과 같이 가져오는 물건 중 환불이 안되는게 음식 말고 뭐가 있답니까?
따지고 들라면 따질 수 있었고 소리 치려면 소리칠 수 있었는데 일단 같은 건물 사람이니 얼굴 붉히기 싫어 그것 또한 알겠다고 했고, 저는 이미 제가 마음에 드는 옷을 다 샀으니 어머님께 마음에 드는 옷으로 교화해 가시라고 전했는데 어머님도 맘에 드시는 옷이 없던지 교환증을 받아오셨어요~
여기까지는 뭐.. 동네 옷가게 장사니 이럴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 일이 터졌죠
저희 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교환증을 받은지 5일째 되는 날
그 교환증을 다 물어 뜯어버린겁니다;
일단 당황했지만 매일 인사하면서 지나가는 옷가게 이고 언니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냈
던 언니이기에 저는 사정을 봐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끝나고 바로 언니에게 찾아가 사정을 조심스레 이야기 하면서 죄송하지만 한장만 다시 발급해주실 수 없겠냐고 정중히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왠걸..? 또 목소리가 바뀌면서 "야, 너 그거 돈 잃어버린거나 마찬가지야" 이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야 그건 본사에서도 안되는 일인거고 직원들 사이도 안되는거야 나도 그렇고,,어쩌냐?넌 그냥 돈 잃어버린거야"이러면서 비아냥 대더라구요?
기분은 나빴지만 잃어 버린건 제 잘못이니 언니한테" 언니 그래도 안맞는 다는 옷 언니가 당연히 맞는다고 사가라고 했던 옷이 안맞아서 환불을 요구했는데 환불도 안된다해서 꾸역꾸역 받은 교환증인데 그리고 제가 돈도 지불하고 교환한다고 옷도 하나도 못받은 사실은 언니도 알고 저도아는데..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라는건 말이 좀안되는거 같아요 얼굴도 모르는 사이도 아니구 죄송한데 이번만 다시 끊어 주시면 안되요? 제가 한두번 여기서 옷산것두 아닌데 언니 "
이랬더니 안되는일 왜이렇게 질척거리냐는 표정으로 "아 안된다고 몇번말해" 이러는겁니다.. 이런 상황 저만 당황스러운걸까요?
일단 기가 막혔지만 알겠다고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너무 화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언니가 말한 본사라는 곳에라도 전화를 해봐야지 안되겠다 싶어 다음날 출근 전 아침 본사를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인터넷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길래 매장에 다시 전화를 했죠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았던 터라 어차피 전화 건 김에 언니한테 다시 여쭤봤습니다 " 언니 전데요,, 정말 안되는거죠?" 이랬더니 "어,안돼"이러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언니 어제 말씀하셨던 본사에 전화를 해보고 싶은데 본사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요?"이랬더니 "본사 없는데? 우린 사무실만 있고 그 사무실은 고객하고 통화안해~우리본사같은건없어" 저는 이말을 듣는데 정말 조롱 당하는 기분이 들어 저도 참았던게 폭발을 하게됬죠 "언니 어제는 본사에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하셨잖아요? 말씀을 똑바로 하셔야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 야 너 뭐라고 했냐? 말 똑바로 하라고 했냐?" 아니 친분있게 야너 거릴꺼면 맘상하게 만들지를 말든가.다른손님들처럼 안되는건 안된다고 할꺼면 손님처럼 대하든가.
그리고 물어보니 옆에 다른매장 이모한테는 교환증 없이도 그냥 교환해주더랍니다.그말을 듣고 나니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이럴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은 이해가 되세요? 강매로 뭐라 하는거 아닙니다.. 강매든 뭐든 어쨌든 제가 결재한건 맞으니까요..그렇지만 돈은 돈대로 지불하고 물건은 하나도 받은게 없는 제상황.. 생각해보면 강도당한거나 마찬가진거죠..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라구요?그게 어떻게 잃어버린겁니까?
구매당사자도 판매자도 다 아는데 그 종이가 뭐라고 돈은 지불하고 받은 물품이 하나도 없는데이건 빼앗긴거죠. 너무 답답해서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전화를 했는데. 그쪽에서는 사실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듣는 내가 너무 화가 난다며 그 상담원께서 발벗고 나서주셨는데.. 그옷가게에 공문도 보내고 전화도하고 사장연결도 해달라햇지만 피하고 전화끊고 그러더래요 .그래도 듣는 나도 화가 이리 나니 꼭 교환증을 다시 받게 해주겠다 하셨지만. 결국 그 언니가 저한테 직접 전화하겠다 하더니 저한테 연락도 없고 그 상담원 전화도더 피한다 하더군요.. 근데 억울한건 그 옷가게에서는 전화만 피하면 신경쓸 일이 없다는 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경찰에 이야기해도 법률사무소에 이야기 해봐도 방법이 없대요
옷 살때는 실실거리며 간이든 쓸개든 빼줄 것처럼 굴고 정작 고객들이 필요한 교환환불에는 이렇게 네가지 없게 구는 이런 옷가게.. 옷종류가 많고 예쁘고,직원들이 친절하다고 매출도 높고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는데 저런 실채를 알고도 손님이 많을 수 있을까요? 화장실 지나가면서 손님들께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저 가식적인 얼굴에 침을 뱉고 싶을정도에요 저도 판매하는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 법적으로든 뭐로든 보호 받을 수 도 없는 현실
동네에서 이미 날강도 싸가지로 소문자자하던데 직접당하니까 진짜 억울한데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 베플ㅋㅋ|2017.02.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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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맘카페에 올려봐요 유모차 부대가 가서 한번 엎어줘야 될듯
- 베플ㅇㅇ|2017.02.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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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옷가게도 양아치같음 원래 7일이내면 교환환불 다 돼야 정상인데 떡하니 안된다고 써붙이고 현금만 받는 곳도 있고. 이래서 백화점이나 스파브랜드만 이용함 눈치안보고 교환환불할 수 있어서
- 베플ㅎㅎ|2017.02.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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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유명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옆에 지금 쥬스집자리 남자옷가게도있었는데 그것도 똑같은 사장꺼더라구요^^ 지금은 없어졌지만ㅋ 거기서 옷을 사는데 교환환불되냐했더니 네 그러더라구요? 네라구안했으면 안샀겠죠 ㅋㅋ뭘믿고.. 근데 집와서 입어보니가 잘 안맞아서 환불하러갔더니 환불이언된대요 ㅋㅋㅋㅋㅋ그럼 어제 왜 된다고 했냐니까 제가요? 정신이없엇나보네요 암튼 안돼요 이지ㅋ랄^^;하...장난합니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유명해요 사가지에 바가지도 엄청 어휴..ㅉ 웬일로 원종동 얘기가있너했더니 ㅋㅋㅋㅋ댓글쓰게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