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앱 유료화 계획이 잡힌 이후로 갑자기 멘파도 뚝 끊기고 브리앱으로 일상생활 속의 세븐틴을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진 것 같아.. 짧은 생존신고 영상들도 돈 내야만 볼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슬프고 가뜩이나 바쁜 애들이고 팬미팅과 해외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갑자기 브리앱이 유료화가 됨.. 보이콧에 참여한 팬들은 뜬금없는 소외감 들고 공식 1기들은 공카 게시판 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승관이 아니면 멤버들이 많이 자주 못 들어와줘서 서운해하고..
세븐틴 TV나 안드로메다, 작년 여름 아투 당시 브리앱처럼 친숙하고 항상 먼저 가깝게 소통해줬던 세븐틴이 뒤에서 대기업의 갑질을 받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얼마 남지 않은 2주년에도 모든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냥 브리앱이 세븐틴과 캐럿 사이에 커다란 벽 하나를 세운 느낌이야.. 또 캐럿 사이에도 간간히 울타리를 세워서 따로따로 구별 해놓은 것 같고...
새벽 되니까 또 감성 터졌나보네 불편하면 말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