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ㅋㅋㅋㅋ
첫째 하루는 믹스냥입니다ㅋㅋ
병원에 가도 정확하게 어떤 종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이 단 한분도 없으셨고ㅋㅋ
족제비, 너구리, 수달, 해달...등등ㅋㅋㅋ거론되며ㅋㅋ
정체성의 혼란을 겪다가ㅋㅋ
귀가 접혔으니 스코티쉬 폴드라고 합시다ㅋㅋ라고 합의를 봤네요ㅋㅋ
스코티쉬 싱글폴드로 전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ㅋㅋㅋ
둘째 후유는 코리안숏헤어입니다ㅋㅋ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ㅋ
20대 흔녀로 룸메냥 하루를 판에 썼었는데ㅋ
이제 30대 흔녀로 돌아왔네요ㅋㅋㅋㅋ
판 보다가 옛 생각도 나고ㅋㅋ하루 소식을 전해볼까해요ㅋ
http://m.pann.nate.com/talk/317259577
이건 처음 하루 소개했던 글이에요ㅋㅋ
(이어지기를 할 줄 몰라서ㅋㅋㅋ)
많이 어렸네요ㅋㅋㅋ
하루는 많이 커서 지금 올해로 다섯살이 됐어요ㅋ
올해 여름이 무척이나 더웠죠ㅠㅜ
얼마나 더웠는지 개구호흡을 하더라구요ㅜ
그래서 쿨매트를 사줬는데ㅋㅋㅋ
결과적으로 제가 잘 썼습니다....ㅋㅋㅋㅋ
치킨 배달 상자에는 앉아도 쿨매트 위에는 절대
안앉더라는ㅋㅋㅋㅋㅋ참나ㅋㅋ
작은 구멍에 호기심으로 앞발을 넣은 모양인데...
못빼서..........ㅋㅋㅋ
체념한 듯ㅋㅋㅋㅋㅋ
이러고 한참을ㅋㅋㅋㅋㅋ
웃겨서 웃기만하고...빼줄 생각은 못했네요..ㅋㅋㅋ
누나 장난에 체념하고 멍때리기도 잘 하구요ㅋ
그러던 어느 날..!!
드뎌, 둘째가 들어 왔습니다ㅋㅋㅋㅋㅋ
이름은 후유에요ㅋㅋ
혼자 있는 하루가 계속 안쓰럽기도 하고ㅜ
둘째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다가
어떻게 인연이 돼서 가족이 더 늘게 됐네요ㅋ
오기 전날까지도 합사 걱정에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무척이나 잘 지냅니다ㅋㅋㅋㅋ
하루만에 하루의 하악질이 멈췄고ㅋㅋ
둘째 후유도 개냥이에 오빠 바라기라 미친듯이 오빠 따라 다닌다고ㅋㅋ정신없네요ㅋㅋ
둘이 이러고 있는 거 보면 흐뭇하기 그지없어요ㅋ
똥꼬발랄 캣초딩이라 사고뭉치에요ㅋㅋㅋ
하루도 감당 안되는지 거의 자포자기ㅋㅋㅋㅋ
심각하게 집에 활력을 불어넣어...
이제 제발 그만 불어넣어 줬음하는 바람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비슷한 자세로 줄 서서 자기도 하고ㅋ
자려고 준비하고 보면 저렇게 오붓하게
둘이 붙어있기도 하고ㅋ
오빠 몸에 코박고ㅋㅋㅋㅋ
꿀잠을 자기도 합니다ㅋㅋㅋ
항상 눈팅만 하다가ㅋㅋㅋㅋ
간만에 쓰려고 하니ㅋㅋㅋ
뭘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여기서 이만ㅋㅋ사라질게요ㅋㅋ
마지막 마무리는
후유로ㅋㅋㅋㅋㅋㅋ
또 소식 전할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