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 사는 28살남자 입니다
제경험담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
여러분들의 재미를 위해서 한번올려보도록할꼐요
참고로 저는 백화점에서 일합니다 제대하고 일했으니 이제 한 5년됬나
침대(가구) 코너 샾매니저로 오래 일했죠
백화점은 층별루 1층은 화장품 2층은 여성옷 3층 여성 4층 스포츠 5층 케주얼
6층 신사복 7층 유아복/가구 가전
백화점 마다 틀리지만 7층에는 유난히 엄마 아빠와 다니는 어린애기들이 많습니다
저는 애기를 너무좋아서 주위사람들이 언능 장가가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회사서도 친구들도 아는사람모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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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와 똑같이 매장에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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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살정도 되는 꼬마남자 애기 6살정도 되는 여자꼬마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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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지나가면서 절보고 웃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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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린넘들이 그래도 보는 눈은 있어가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내심기분좋았죠 사람이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고 애기들한테 손을 흔들어줬죠
나: 활짝웃으면서 손흔들면서 잘가!~~~
애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재들이미쳤나 이제 그만 웃을때도 됬는데
애기들:(지나가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손가락질 하면서 엄마한테 말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감하더라구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첨에는 좋았는데 자꾸웃으니 속으로 열받더라구요
그리고 한참이 지났을까 다시 제매장 앞을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애기들이또다시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가락질하면서)
저는 또궁금했습니다
도대체 재들이 왜저보고 웃는지...........
정말궁금하고 알고 싶었습니다
그찰나
애기의 엄마가 애기한테 물었습니다
엄마: XX야 너 왜자꾸웃어 아저씨 민망하게 그만하고 빨리가자!!!아이스크림 사줄께
그때서야 그어린놈의 시키 꼬마가 입을 띠더군요
그것도 정말 아주큰소리로................
주위 직원들 지나가는 손님들........모두들다 들으라고 우렁차게.....
애기:엄마 저아저씨 원숭이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쩔수없이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다시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난감했습니다
이상황을 어떻게해야할지 매장은 지켜야하고 어디 갈수는 없고
애기는 아직웃고있고
그때서야 그애기 엄마가 한마디 하시더군요
엄마: 아 정말죄송해요 ^^:; 애가 아직어려서 이해좀해주세요^^
나: 아니에요 괜찬습니다 그럴수도 있죠머 근데저.....................
갑자기
너무도 더난감한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엄청참으신듯)
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실화입니다
참고로 저원숭이 안닮았습니다 그떄 애기가 왜 저보고 그랫는지 아직도 궁금 ㅋㅋㅋ
저는 이래서 애기가 싫습니다 ㅎㅎㅎ
즐겁게 보셨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