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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돌싱인데.. 이나이에 설레네요..^^;

에효 |2017.02.03 17:14
조회 13,868 |추천 5

여자구요, 결혼하고 1년 반만에 정리했어요.

31살에 결혼까지 생각했던 4년사귄 남친과 헤어지고,

1년여는 혼자지내다, 소개로만나서 급히 결혼했더니 실패했네요.

애는없고, 혼인신고도 안되어있었기에 몸만 나왔어요.

 

달달한 연애와 설레는 감정을 잊은지 오래였는데,

한살연상인 36살인사람이 맘에 들어와요..

 

저 돌싱인것도 아는데, 자기 기준에선 저 결혼 안한거래요.

거리도 4시간 장거리인데,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이쁘다 해주고, 날 좋아한대요.

 

첨엔 제가 장난치지말라고, 밀어냈는데도 좋대요.

사랑한다 해주고, 이쁘다해주니 저도 점점 맘이 열려서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근데 어쩔때보면 제가 쉽게보여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참 혼란스럽네요 ㅠㅠ

장거리라 한번 만났는데, 첫만남에 키스까지 했어요.

 

설때 동생집간다고 천안에 갔는데,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서울에서 저 딱 10분만 보고 간다고

와서,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고, 제 차로 천안역까지 데려다줬는데

거기서 내리기전에 키스했어요.

그 뒤엔 택시타고 서울로 갔구요.

 

좀 야한농담(?)을 자주하는편인데..

이사람 믿어도 될까요..?

추천수5
반대수27
베플의견|2017.02.04 05:05
그 나이 먹고도 그 경험을 다 하셔놓고도 철이 안 드셨으니 이를 어쩝니까!!!
베플띵깡땡깡|2017.02.03 19:46
야한농담을 자주한다는건 그만큼끼가 있다는거죠 섹파될확률90프로임...야한이야기 시러한다고 하지마라하시고 담에만나시면 스킨쉽못하게해봐여 그리고 술드시지마시고 영화나 밥드시고 커피한잔하시고 바로 집에3~4번만 들어가보세요 그뒤로두 연락자주하고 잘해주는지 그때 조금마음을여시던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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