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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고민고민 |2017.02.03 17:56
조회 802 |추천 1

얘들아 안녕 판 눈팅은 많이했는데 글은 처음써봐.

10대 친구들 중에 연습생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고해서 여기 글써본당..

너무 고민되는 일이있어서 너희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가지구 글써본다.. ㅜㅜ

일단 나는 97년생이야 고등학교때 열심히 해서 수원에서 나름 이름있는 대학교도 다니면서 평범하게 살고있었어.

근데 오늘 서울에 놀러갔다가 길거리 캐스팅 당했어. 대형소속사는 아니고. 중형?소속사인거같아..

근데 내가 지금 나이도 21살인데다가 연예인이 될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거든.

캐스팅받구 깜짝놀라서 일단 이름이랑 전화번호는 드렸긴했어..

지금 대학교도 다니고 있어서 연습생이랑 병행해볼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것도 정말 힘들꺼같고, 나이도 조금 걸리구, 그런데 포기하기엔 또 뭔가 아쉬워서..

에휴 뭔가 나 지금 길거리 캐스팅 받았다고 환상에 차있는거같아ㅜㅜ 붕떠있는느낌?..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구, 너희들의 의견 듣고싶어! 댓글로 쓴말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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