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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스트레스 국민연금공단책임회피

. 소년 |2008.10.26 20:21
조회 295 |추천 0

저희 아버지는 작년 겨울에 뇌출혈이라는 병명으로 쓰러지셨어요

근무 중 쓰러지셨고 다행히 직원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 졌어요

그때 당시 혈압 160이셨고 , 고혈압성 뇌출혈로 판정 받으셧어요

혈압상승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한다. 대개 업무중심형 인간들은 바쁜 것을 좋아하고 잘 참지 못하여 화를 잘 내고 초조해하며 타인에게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타입이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기쉬운 유형으로 이러한 성격은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때 발령받은지 얼마되지 않은상태이고 회사가 신축건물로 옮긴상태여서

일들이 많이 밀려있는 상태였죠 또 발령전과 전혀 다른 용무의 일들이 많았고

공무원의 근무시간보다 초과근무가 많았어요 .

 

저희아버지는 늘건강하셨고 한번도 병원에 다녀보신적도 없으셨어요

건강검진에서도  건강유무가 늘 정상이였고 건강하셨죠 

 

회사측에서는 근무중 쓰러졌기때문에 국민연금공단쪽에서 당연히 

공상 처리가 될꺼라며 가족들을 안심 시켰어요 

 

회사측에서도 늘 성실한 직원이였다며 다 증인으로 서주셨고 

승진도 여러번하시고 나라에서 받는 상도 2번도받을만큼성실하셧어요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쪽에서는

그전 설날명절 연휴로 쉬었기 때문에 스트레스원인이 될수없다고하더라고요

 

저희아버지는 또

 

고혈압성뇌출혈에서 뒤늦이 3개월후 모야모야 병이라는

휘귀병으로 인해 수술을 하셨어요

 

하지만 연금공단측에서는 모야모야는 선천적인병이기때문에

책임을 회피합니다.

 

 

병원측에서는 고혈압성 뇌출혈은 과다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거의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모야모야병도 고혈압으로인해 후천적인 또 저희 아버지의 경우 연세가 50세

정도이기때문에 거의 후천적임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국민연금측에서는 책임을 회피합니다

 

 

여러번 법정에서도 변호사 선임할비용도 없이 저희어머니는 혼자의 힘으로

 

국민연금공단 과 싸우고 계시면서

 

판사님과 변호사님께서도 당연한일이라면서

 

늘아버지는 교회분들께 이런말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어린 막내하나

졸업할때까지만 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저희 아버지는 늘 희생만 하시다가

이번에도 저희 자식들 대학등록금 때문에 쩔쩔 매시다가

겨우

 

 

아버지 퇴직금을 빼서 저희 등록금을 마련해주셨는데

 

 

 

아버지가 이번 에 또 쓰러지셔서 한달째 의식이 없으세요

이번엔 두번째이기때문에

의식찾기도 힘들고 돌아온데도 정상적인 거동이 힘드시데요

 

 

 

 

저희 아버지 너무 정도 많고 저희에게 희생만하셨었는데

 

저희에게 돈없으면 학비밀리면 친구들한테 무시당할까봐

늘 아버지 지갑엔 만원짜리 한장도 제대로 없으신적이 많으셨고

늘 회사에서 먹는 3000원짜리 식비도 아까워

늘 혼자 점심시간마다 20분거리의 집을 걸어와 혼자 쓸쓸히

식사하시던 분이셨어요

 

 

당연히 받아야할 공상처리도

 

 

 

...

 

 

지금 사경을 헤메시는 아버지에게  좀더 편하게 해주지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여러분 의 댓글이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요

 

 

도와주세요

 

 

아버지께 늘 받기만 하고 드린게 없는 자식들이에요

늘 저희에게 희생만 하셨던 아버지에게  

 

 

저희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셧으면 좋겠어요

 

 

 

국민연금공단은

 

 

당연히 받아야할 국민의 공상처리를 무시하고 

 

 

이래서 모든 아버지들이 마음놓고 편히 일하실수 있을까요 .

 

 

저도 이런거에 관심조차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걸 깨달았어요

 

지금 이시대가

 

 

국민들이 편한시대가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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