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지나도 너무 어이없습니다.
시누이 진짜 정신나간거같아요.아주버님이 지금 입원중이세요...
남편이 원래 서울사람인데..일하다보니 지방까지 와서
저는 원래 지방에서 살고있었고..만나서 연애한다가 결혼하고
애기랑 세식구 지방에서 자리잡고 살고있었습니다.
아주버님과 시누이 셋은 서울에서 살고있고요..
남편과 상의없이 저보고 서울와서 살라고 하는거예요...
이유는 아주버님 병간호하라고요...아주버님은 이혼하셔서
자식도 없으시고...아주버님이 장애가 있으시다고 무시한적도없습니다..오히려 아주버님 형제들한테 전화걸면 다들 안받고 무시했으면서..아주버님 전화번호도 저는몰랐어요..안알려주더라고요...몇달전부터 아주버님께 쓰신다고 형제들끼리 돈모으기
시작했습니다..그때두 모은다고해서 병원비나 요양원얘기가있어서 그비용을 모은다고 생각했습니다...돈 나가는 내역을봤더니..
아주버님 집청소용품..반찬.가그린 기타등등..
아주버님 식사한끼 사드린돈도 그모은 돈에서 청구해서 시누이들이 가져가더라고요...모은비용으로 그렇게 사용하더라고요..
아주버님이 입원하시니..시누이들이 가까우니 돌아가면서
간병하고있었나봐요..말은 안해주니깐..저는모르는거잖아요..
가족취급도 안한거잖아요...차라리 간병인둔다고 모으는돈보다
더모으자 했으면 저도 알았다고 생활비 더줄이고 쪼개서
보태을텐데..시부모님이셨으면 모시는게 도리라서 이해가 가는데..아주버님은 저도 어려운분인데...그리고 맨날 남편이랑 싸우는데.. 병간호까지 하라고하니...
애기가 그전부터 아파서 병원 검사다니고 있었고요..
당시 감기를 2주를 달고있었고..감기도 심해서 기침만해도 토하고..간수치까지 300이 넘어서 저도 정신없는 상태였습니다.
애를 물건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랑 싸우고 사네마네 한다고 얘기하고 큰시누는 시댁일 신경안쓴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싸우고..남편이랑 또싸우고요..누나들이 그럴걸 왜 자기한테 따지냐고...남편이랑 큰게 싸우고..큰시누가 남편 직장까지 그만두게하고 처자식 다버리게 하고 남편을 서울로 데리고가서 아주버님 병간호 시키는중입니다...제가 큰시누한테 화나서 뭐라고했더니..아주버님 안계시면 큰시누가 큰사람이라고..그러면서 그래서 큰사람이신분이 그렇게 일을 해결하시고 동생 데리고 가시냐고 얘기했더니 저보고 당돌하고 건방지다고 그러고...
남편은 저보고 아주버님.시누이들한테 전화한통이라도 했냐고
그러고 ..시누이들이 연락도 다 무시했는데...
식전부터 시부모님 제사도 제가 지내고있었고요..큰시누가 모시고 가라고해서요...아시는 집은 제사 그냥 받아오는거 아닌거 아실거예요..영정사진만 들고 왔고요...시부모님이 안계신게 제잘못이 아니잖아요..시누이들이 그렇게 시집을 간것도 제잘못이 아니건데...남편이 얘기안해준게 제잘못도아닌건데...
진짜 느끼는게 제가 그집 하녀로 시집간거같고...지금은 제가 벌어서 애기 양육하고있고요...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시누랑 남편이 너무한걸까요.?
톡내용 일부를 올립니다..저렇게 얘기하는데..이해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