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시친결이 제일 활성화가 되는 곳이여서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대화 내용 올리겠습니다.
( 카톡 캡처는 프로필 배경화면 모자이크하기 번거로워서 글로 옮깁니다. )
저 : 자기가 식당에 전화해서 8명 값 낼 테니까 반찬 싸 와도 되냐고 물어보고 어머님께 전달해드려
남친 : 아빠 음식 별로 할 거 없는데 두부 몇 개랑 쑥 데쳐서
저 : 그거 어머님이 준비하시겠지
남친 : 자기가 해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은데
저 : 자기야 난 아버님의 마누라가 아니야 자기 것이었음 내가 준비했겠지 어머님도 계시는데 왜 내가 준비해
남친 : 며느리로서는 못하나
저 : 우리 아빠 걸 챙겨야 하는 거여도 우리 엄마보고 챙기라고 하겠지. 내가 안 챙겨
아버님이 몸이 편찮으셔서 음식을 가려 드셔야 하는 상황이었고, 남자친구 가족은 어머님, 남동생 있습니다.
저는 난 아직 며느리도 아니고, 어머님도 계시고 XX(남자친구 동생)도 있고 왜 내가 챙기냐 하였고,
남자친구는 상황이 안된다. (야간작업) 그리고 쉬운 건데 누가 하면 어떠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