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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날 자기 아버지 반찬 싸 오라고 하는 남자친구 (대화내용있음)

안녕하세요 |2017.02.03 19:20
조회 92,797 |추천 8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시친결이 제일 활성화가 되는 곳이여서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대화 내용 올리겠습니다.

 

( 카톡 캡처는 프로필 배경화면 모자이크하기 번거로워서 글로 옮깁니다. )

 

저 : 자기가 식당에 전화해서 8명 값 낼 테니까 반찬 싸 와도 되냐고 물어보고 어머님께 전달해드려

 

남친 : 아빠 음식 별로 할 거 없는데 두부 몇 개랑 쑥 데쳐서

 

저 : 그거 어머님이 준비하시겠지

 

남친 : 자기가 해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은데

 

저 : 자기야 난 아버님의 마누라가 아니야 자기 것이었음 내가 준비했겠지 어머님도 계시는데 왜 내가 준비해

 

남친 : 며느리로서는 못하나

 

저 : 우리 아빠 걸 챙겨야 하는 거여도 우리 엄마보고 챙기라고 하겠지. 내가 안 챙겨

 

 

아버님이 몸이 편찮으셔서 음식을 가려 드셔야 하는 상황이었고, 남자친구 가족은 어머님, 남동생 있습니다.


 저는 난 아직 며느리도 아니고, 어머님도 계시고 XX(남자친구 동생)도 있고 왜 내가 챙기냐 하였고,
남자친구는 상황이 안된다. (야간작업) 그리고 쉬운 건데 누가 하면 어떠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317
베플ㅇㅇ|2017.02.03 19:29
다른 날도 아니고 상견례 날인데 여자집에 대한 예의가 있지 어떻게 반찬을 싸오라고 하나요? 상견례는 집안과 집안간의 인사하는 날입니다. 예의 좀 지키세요.
베플|2017.02.03 20:31
이거읽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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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7.02.03 19:26
상견례 잡으니 뭐 결혼 다 한줄 알고 꼴값을 떠네요 ㅋ 온가족이 다 야간작업한대요? 설령 온가족이 야간이면 그집에서 반찬을 사오던가 알아서 할일이지 상대 집안에 음식해서 기쁘게 할 요량이면 여자쪽네 부모님 뭐 좋아하시냐고 우리집에서 음식해갈께 이것도 아니고 뭐하는짓이야 그리고 적어도 지가 하는일 아니면 쉬운일이다 어쩌고 운운하지말고 닥치길 쉬운일이면 지가 하지 왜 남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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