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페북 그룹에 올라온 글인데 꼭읽어봐

이 글을 보고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생김.

@논점1. 우리가 스밍, 투표를 안하고 국내 성적이 저조해서 국내에서 돈을 잘 못 벌기 때문에 티에스에서 해투 돌리는 거다. 해투돌아서 번 돈은 비에이피한테도 돌아간다.

>>애초에 팬덤 작아진게 누구 때문인데? 우리 스밍 총공 단합해서 열심히 안하는 것도 있지만 입스밍은 어느 팬덤에나 있고, 화력 딸리는건 우리가 덜 열심해 해서라기보다는 "팬덤이 작은 탓" 이 더 크다고 생각함. 또한 국내 성적이 안좋다고 해서 계속 해외로 돌리는 건 "언 발에 오줌 누기 식 처리"임. 단기간 돈벌이의 악순환이라고 생각함. 한국에서 인기 많으면 해외 인기는 절로 따라오거든.


@논점 2. 월드투어는 비에이피와 사장및 회사에서 상의하고 결정하는 것이며 그에대한 불만이나 개선점은 "5년차"나 된 비에이피 멤버가 말할것임. 설마 그런것도 안했겠음?

>>평소에도 보면 알겠지만 애들 회사 눈치 많이 봄. 그리고 문제 있을 때마다 애들 시켜서 피드백하게 함. 심지어 소송까지 났는데 아직도 소속사를 믿을 수 있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소속사와의 "신뢰"가 깨졌다는 것임.


@논점 3. 멤버들이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무대이고, 비에이피의 의견이 100퍼센트 반영된 것이라면 나는 멤버들을 따라갈 것이고, 정말 가수를 좋아한다면 회사를 보고 가는 게 아니라 가수를 보고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미 작년에 멤버들이 한국팬들이 보고 싶다, 외국에 나가면 알게모르게 외롭다, 한국 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등등 한국 활동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적이 많음. 근데 갑자기 돌변해서 해투 가겠다는게 100퍼센트 멤버들 의견이 반영됐겠음?ㄴㄴ.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역설하면 우리가 비에이피가 아니라 소속사의 문제 때문에 보이콧하는 거면 비에이피를 안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임.



딱히 저분 한분만을 저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보이콧 참여 안하는 사람들이 내보이는 근거가 너무 합리화시키는 것 같아서 적어봄.

보이콧 안하는 사람한테 욕하고 보이콧 강요한적은 없지만, 나무만 볼 줄 알고 숲은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는건 맞음.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은 존중하되 비에이피 팬이라면 비에이피가 잘되는걸 바랄 건데, 어떻게 하먄 보이콧에 동참을 안하고도 비에이피가 잘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길 바람.



이 글을 쓴 이유는 그냥 답답해서 그런 거임. 문제될시 자삭.

추천수3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