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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 아이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ra |2017.02.03 19:58
조회 52,640 |추천 339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글을 내립니다

악의를 가지고 달려드는 몇개의 댓글을 제외하고는 어느하나 마음에 담지 않을것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할지 또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끝까지 견뎌내야할지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일어난 교통사고로 생각하라고 하신 댓글 써주신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일은 그저 아이에게 일어난 사고이고 반드시 치유받을수 있고 아이의 인생은 절대 망가지지 않을것이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아이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전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339
반대수3
베플|2017.02.03 22:59
궁금한이야기y같은데 제보해서 일을 키워버려요.그교회 어딘지 망하지도 않겠지ㅡㅡ
베플|2017.02.04 02:34
꼭 방송국에 제보하세요. 일 크게키워놓으면 보이는 눈치때문에라도 허술하게 수사못함. 근데 증거가 너무 없어서 안타깝네요. 일단 그 교회라도 망하게 만듭시다
베플멀뚱|2017.02.03 23:29
아~ 힘드시겠네요. 그런가해자아이 죄책감없이 호기심으로 그랬겠지만 교회지인 모두 방관해서 죄인줄모르고 자라다가 아~ 괜찮은거구나하고 또 비슷한 짓 저질러요. 왜냐? 관심사가 그런거라 님 아이상대로 실험한거잖아요. 몇살위라면 어린데도 그런짓에 관심이 많은 또라이예요. 제(여 44세)가 살면서 별별 사건에 휘말려봤지만 정당한 법은 한국에 없어요. 피해자만 죽을만큼 힘들죠. 개인상담해드리고 싶지만 휴~ 당장은 아이한테 잘못은 그 가해자라는거 먼저 꼭 말해주세요. 꼭 벌받을거라고! 그래야 미약하나마 조금이라도 님아이가 조금의 위로라도 받을수있어요 . 꼭 그아이 잘못이라고 꼭 짚어주시고 님아이에게 힘들었지 힘내! 반복위로해주세요. 꼭 가해자아이 벌받는다고 재차 강조하시고. 아이가 어떻게 벌받아?하고 묻거든 오늘은 아니어도 벌받는거 아빠가 확실히알고 그 애가 잘못했고 너 힘든거 안다고 반복 반복 말해주고 . 교회다닌다니 하나님은 모든걸 알고계시니 비밀없다고 꼭 벌받는다고. 어떤 형태인지 기다려보자고 좀만 기다려보자고~ 위로해주셔야해요. 심리안정이 먼저니까요 진짜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저 교인아님) 지금 취할 방법은 없고 굳이 말하자면 성폭행죄로 신고하고 재판받고 무혐의 받고 또 항소하고 몇년 몇십년 할수있는 항소 계속하셔야하는데 증거부족으로 승소가능성낮지만 님아이는 내부모가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그 과정을 보면 정신트라우마 그만큼 치유가 빨라져요. 그치만 경제적-시간적 그럴 여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법 은 멀고 지금 증거도 없어서 불리하고 시간 돈 부족해요 복수나 정당처벌보다 제가 말한거 꾸준히 해주셔야 님아이 정서적으로 보다 좋아질거예요. 아이가 행복해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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