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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힙듭니다.

저는 27살 직딩 남입니다.

주식으로 총 5천을 투자하여 10월 24일자로 2달만에 4천만원이나 날려버렸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가슴도 답답하고 지금은 자포자기이지만...저저번주 저번주...한달동안...

가끔병원가서 수면제 타서 겨우 잠들정도입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직장에서도 맨날 비상구에 나와서 한숨만 내내 쉬다 들어가고 수시로 계속  주가만 확인하느라 하루를 보내는거 같아요. 한동안 밥맛을 잃어 식사도 맨날 건너뛰고 날마다 머릿속은 복잡해서 미칠지경이고, 후회만 반복하고, 자책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주말이면 평소 만나던 친구들도 피하고 맨날 집에서 은둔생활하다가 일주일을 보내고 나면 계속 더 안좋아지고만 있고 정신을 놓을 지경입니다.

 

일단 제가 예전에 주식을 했을때는 소액으로 500만원이내에서만 용돈도 벌고 또 잃기도 잃고 하면서 한적이 있었으나 다 접고 거의 10개월정도 주식에서 손을 접었으나

 

8월 말에 무슨생각으로 했는지...다시 시작하여 4천만원을 투자하였으나 제가 보유한 종목이 계열사 부도건으로 연속 하한가를 날마다 가는겁니다. 또추가 계열사 부도가 났고, 그래서 반등할시에 포기하고 손절매를 하고 나오니 반토막이더라구요.

여기서 손절매하니 투자한 4천에서 1500만원을 날리고 나니 2500만원이 남았습니다.

 

남은 2500만원에

얼마전 손해본 상태에서 펀드를 해약한 돈 1000만원을 포함하여

3500만원으로 1500만원을 다시 원금회복하겠다고 9/29일자로 

아이에스동서라는 회사에 14200원에 매수하였습니다.

 

그런데...그날 이후부터 계속하락세 인겁니다.  8일동안에 반토막이 되버리더라구요.

그러더니 한이틀 반등주고 다시 하락하고...답답한게 하루이틀 반등이 생기면 그담날부터 완전

연속 하한가 줄창입니다.

처음에는 막 하락하는 이유가 자사주 매각이라는 공시가뜨면서 하락하고 하였으나, 거기에 날마다 터져나오는 미국발 금융위기에 날마다 떨어지는 코스피지수에 여기까지 와버린거 같네여

14200원에 매수하여 2만원초반에만 가면 원금회복이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갔건만 반대로 6000원까지 떨어졌으니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그렇다고 지금에와서 어떻게 뺄수가 있겠어요...

가슴은 정말 뭐가 얹힌거 처럼 풀리지가 않고 하루하루가 기운도없고 자신감 마저도 상실해서

사람들 상대하면서도 맨날 힘없이 상대방을 대하게 됩니다.

잠도 잘못자고,,,머릿속에 맴돌고,,,자다가도 깨서는 한참 멍하니 생각하다 잠들고

정말 답답한 가슴을 움켜잡고 일주일을 보내면 시작되는 월요일이 두렵습니다.

매일아침 9시가 두렵고,,, 올르는건 기대도 안합니다. 제발 더떨어지지만 말아달라고 애원하고 기도합니다.그러나 역시나 대폭락한 지수에 맞쳐서 하한가를 가네요.

 

전 정말 열심히 적금하고 예금으로 돌리고 하다가 무슨생각으로 일을 이렇게크게 만들어서 그것도 안좋은시기에 멋모르고 들어가서 맘고생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괜히 집에 부모님에게 죄송하고 동생한테 미안하고...제 스스로가 못난놈이라고 자책하고

언제까지 이럴지 너무 감당하기 힘든 현재상황이 말로표현할수없이 너무나 힘들고 지치고 답답합니다.

 

제주위에 친구들이나 동생들..지인들도 보면 대부분 적립식 펀드위주로 투자를 해서인지 하다가 끊어버린 상태이므로 지수떨어지고 금융위기고 별로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주위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열심히 일만하는....일에만 집중하는....

 

전 앞으로 어떡해야할까요?

 

일단  " 아이에스동서 " 라는 회사에 대해 아시는분이나 상담 및 조언 해주실분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외에 다른 충고나 해결방안 아니면 정말 친동생이 옆에서 이런 상황이다 생각하고

상담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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