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이고 차였었고
몇달후 연락왔었고 못잊어서 다른사람 만나고온 사람을 다시만났어요 처음 재회한날 상황이 상황인지라 모텔은 처음 갔었어요
거기서 이야기를 나눴었고요.. 잠도 잤었어요
하지만 좋아하는것을 떠나서
나를 힘들게하는 관계
부모님께 당당히 말할수없는관계
나의 소중한 순간에 함께하지못하는 사람
그래서 미안해요 우리그만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리고 많이좋아했다고 했어요
돌아온답은
아니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정말 모르는 사람으로 살자
이게 마지막 대답이네요
정말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거같은데
내가 노력하는게 우리의
관계에서 당연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비참해지기도했지만
그래도 미운마음은 없어요..
스스로 또 얼마나 힘들어할지 얼마쯤 지나면 아무렇지 않을지
무섭지만 그러면서도 헤어진 옛 연인의 마음이 더 신경쓰이네요
저 정말 멍청한건가요
이거 잘한 선택일까요
이별이라는거 처음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두번은
못할것 같네요 저 잘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