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식혜 진짜 싫어하시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드시고 거실에서 주무셔서 언니랑 나랑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하니까 엄마가 싫다고 큰방 들어가지도 말라고 막 하시고 언니한테 뭐하러 공부하냐고 시집이나 가버리라고하시고 언니 남자친구있는데 얼른 걔한테 가버리라고 하시고 언니는 갠적으로 상처받은거야 그런말하니까 그래서 짜증내면서 들어가고 엄마 지금 나한테 집안일 다 시키고계심 ㅛㅣ밯 나 지금 조카 무섭거든 어제 하얀사제들 봐서 상상력이 ㅈㄴ 풍부해졌고 신발 엄마 지금 식혜 한통 다 비우셨고ㅜㅠㅠㅜ ㅁ시밮 나 살려줘ㅠㅠㅍ 무서워 신발ㅠㅠㅜ 갑자기 자기혼자서 웃으시고ㅠㅠㅜ 신발 걍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