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ㅅㅍ주의) 내가 보려고 올리는 팬2픽 명대사 2탄

@미리보기 방지










1.

철수야. 집에 가자.


세9훈이가 있었다면 나를 쿡 찔렀을 것이다. 야, 삼촌이 너 부른다.- 그러면 나는, 고개를 절레 절레 저었겠지. 나 부르는 거 아니야.



삼촌 목소리가 지금. 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2.

절경이네, 도2경6수


호기심은 사랑이 되었다. 사랑은 약속이 되었다가, 어느 순간 파멸이 되었다.

파멸이 증오가 되지 못 한 것은 운명임과 동시에. 지독한 열병이었다.

결국 모든 게 다, 기다림이 되기 위한 발판이었다.






3.

경9수야.
차라리 나를 죽여줘.

살아있는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4.

여름에는 슬프지 마세요. 형.



왜 이혼 했어요?

그리고 백3현의 대답은 망설임이 없었다.


「아직 너 좋아서.」






5.

막을 수 없다면 최대한 느리게, 가능하다면 별이 죽어가는 속도만큼 천천히 당신을 잃고 싶어요.


뒤에 스푸트니크 적혀 있잖아요.
사람한테 쓰면 동반자라는 뜻이에요.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사람.
별에서 별로 전해지는 것처럼, 아주 느리게 도착한 사랑의 말이었다.






6.

대답해. 사랑하는 도2경3수.


나를 늘 괜찮은 어른으로 지켜봐줘서 고마워, 경수3야.


모두가 널 사랑했듯이 나도 널 사랑했다.






7.

[Maria. 

Beloved. 

2004. 

캔버스에 유채(Oil on canvas). 

180x180cm.]





B

Love

D



Beloved.






8.


널 만난 건, 내 생에 최고의 불행이야. 지독하게 사랑스러운 불행.


애초에 천국은 없었어.






9.

헬로 퍼피?


날 사랑해줘.
나와 함께 천국에 가줘.





10.

넌 노을같아.
어쩐지 눈을 뗄 수가 없어.


걱정 마. 내겐 수류탄이 있잖아.
오3세2훈은 수류탄을 세 개 갖고 있었고, 아까 그걸 모두 썼다.


넌 이 죽어있는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웠어. 내가 본 무엇보다.



사랑해. 가지마.

그가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이 그렇게 드러났다.













후.. 망할 폰이 열일해서 몇 번 날려먹고 지금 올린다ㅠㅜ 짤 뺀 대신에 명대사를 좀 더 추가했어:) 다들 즐감했길 바래 ㅎㅎ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