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사해서 다른곳에서 자야 했는데 부모님은 찜질방가서 놀다가 자고 온다고 하셔서 난 찜질방 불편하고 그래서 오빠 자취방으로 갔음 가서 혼자 놀다가 오빠가 곧 퇴근하니까 먹고싶은거 시켜놓으라 해서 시켰는데 오빠 퇴근전에 배달 와서 문 열어줬거든 아저씨가 계산하다가 집 안에 슥 보더니 어 혼자 자취하세요?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걸음 아저씨가 생긴게 ㅈㄴ 인자하게 생기고 친절하길래 걍 아무생각없이 아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문 닫았거든 이때가 한 6시30분 쯤이였음 몇분뒤에 오빠 오고나서 배달음식 먹고 이야기 하다가 씻고 10시 넘어서 불끄고 폰하는데 누가 문 두드리더라 오빠는 아무 말 없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대답이 없어서 또 누구세요? 했는데 정적흐름 ㅈㄴ무서워서 일어나서 침대에 앉았는데 문을 쾅쾅쾅쾅!!!하면서 두드리다가 발로 차는거임 ㅅㅂ 조카 놀라서 오빠 있는 방으로 달려가니까 오빠도 놀라서 바로 일어나가지고 상황파악하는데 밖에서 아가씨 문 열어봐 해서 오빠가 누구야! 하니까 갑자기 두드리는 소리 사라지더니 계단 내려가는 소리 들리더라 ㄹㅇ 무서워서 온 몸 떠니까 오빠가 나 진정시켜주면서 신고 했는데 경찰분들이랑 이야기하고 조사받고 몇일후에 연락와서 보니까 그 때 배달 온 사람이였음 ㅅㅂ 일 끝나고 오빠 자취방 온거임 ㄹㅇ 나 혼자 자취하는 방이였으면 조카 끔찍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