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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리 씹어봤음

유치원다닐때 이빨흔들거려서 병원가긴 싫고 한참 입벌리고 거울보면서 흔들흔들하면서 빼고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뭔가 입이 닫히면서 우물우물하는거

입 벌려보니 파리씹고있었음. 어려서 무서운것도없고 뭐가뭔지 잘 몰랐나봄. 걍 태연하게 죽은거 빼서 버렸어...ㅋㅋㅋㅋㅋㄱㅋ그땐 할머니댁인 시골에 살고있어서 벌레같은거 많이 안무서워했어서.
지렁이 가지고 놀고 귀뚜라미 만지고...나도 참 대단했구나...


서울촌년인 지금은 극혐이지만..

파리씹은건 하.....최대 극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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