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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꼭좀봐주세요 시댁!!!

ㅎㅎ |2017.02.04 09:41
조회 8,636 |추천 1

댓글 읽고 정신이 번쩍드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저 원래 할말하는 성격인데

아빠는 일찍 돌아가시고 4남매혼자 키워내신

엄마얘기만 나오면 한없이 작아지내요ㅎㅎ

그게 더 엄마에게 떳떳하지 못한것도 모르고요

진짜등신이였나봐요

남편 효자라한거는 비꼰거예요ㅋ

진짜효자라고한게 아니라

여튼 제문제가 컷나봐요

우선 어제 새벽에 애기재우고 신랑이랑 얘기했어요

나 착한며느리못되겠다

전화도안하겠다

그냥 오빠하는 만큼하겠다

서운하게하시면 나도 얘기하겠다

계속 이렇게 나힘들게하시면 나 오빠랑 못살거같다

진지하게 얘기했어요

신랑도 부모님이 결혼후에 너무바뀌셨다고

자기도 맘이그렇데요

자기가 중간역할 못해서

자기도 노력하겠다고

저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지금까지도 많이고맙다고

너스트레스받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댓글에 쓴 제가 병ㅅ이라고한분들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진심이예요

마음 굳게먹고

살아가겠습니다ㅎㅎ













추천수1
반대수21
베플옥장군|2017.02.04 15:01
그래서 늙은놈들이 어린애들 꼬셔서 잘해주는 척하다가 델고와서 식모부리는겁니다 또래들은 고생할까봐 그런놈들 안만나주거든요 이혼불사하고 못하겠다고 안해야합니다 내가 죽게생겼는데 누굴챙겨요 남편 잡아요 니 효자인건 알지만 홀아비될래 기본만하고살래 해야해요 글고 쓰니남편은 효자가ㅜ아니라 병신입니다 부모님께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베플ㅇㅇ|2017.02.04 14:52
하....ㅅㅂ 뒤집어 엎어도 수십번 더 엎었겠구만 이제서야 내생각어떰? 쓰니 바보임? 효자는 개뿔 멍청한부부네 진짜
베플|2017.02.04 11:08
뭘물어보나.. ㅂㅅ짓은 다하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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