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6일된 여자에요
제가 차인 입장이긴 한데 저는 아직도 좋아해서 헤어지잔 말을 못했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해서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지는 말 없이 남자친구의 미안하다는 말 끝으로 끝난 관계에요
헤어지기 전 저는 외국 출장과 남자친구의 바쁨으로 한달 반동안 장거리 연애도 아닌데 남자친구랑 떨어져 지냈어요
헤어질때 저는 남자친구가 제 톡을 바빠서가 아니고 일부러 안본다는걸 알게됐어요. 물론 바쁘긴 했지만 밤에 들어와서 제톡을 보고도 다음에 하면 되겠지 하고 넘겼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하도 얼굴을 못봐서 그게 익숙해졌다고 자기는 이제 연애가 힘들다는 말을 하더군요.. 마음이 식은거죠
그런데 이제 다음주부터는 3일동안 얼굴 볼 일이 생겼어요.. 남자친구가 다시 저를 보면 마음을 돌려줄까요? 제가 한달 반 동안 얼굴이 많이 변하고 이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는데.. 저는 헤어졌던 당일날도 아침에 남자친구한테 사랑한다고 했었어요 그만큼 많이 사랑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상처 받는 말은 안하셨으면 해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