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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시댁 방문

고민중 |2017.02.04 19:46
조회 4,441 |추천 0
안녕하세요. 16개월 아가를 키우는 8개월 임산부에요~

결시친 읽으면서 가끔 왜 저런 것도 이런데에 물어보지

싶은 글들이 있었는데 제가 그런 글을 남기게 됐네요..^^;;

그냥 사람들의 객관적인 생각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정상 신랑이 해외에 있고 저는 친정에서 출산을 준비중이에요^^

시댁은 여기서 2시간 반 거리에 있구요~

시댁에선 당연히 곧 제가 아기를 데리고 시댁에 와서 몇주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데리러 오신데요)

저는 사실 저도 해외에 있다 들어온지 얼마안된데다 아가도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칭얼대고 잠도 잘 못자고.. 낮 동안도 제게만 안겨있으려고 해서 좀 피곤한 상태에요..ㅜ

시댁 참 좋은 시댁이지만..

첫째가 예정일 보다 일찍 나왔고 둘째 임신중에는 배도 더 자주 아프고 몸도 더 힘들어서 출산 전까지 조심하고 싶은 맘이라 좀 주저되네요..

출산 준비도 친정에 다 해놔서 혹시나 시댁갔다가 아기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조금 있구요

이런 걱정이.. 그냥 시댁 가고싶지 않아하는 나쁜 마음일까요~?ㅠㅠㅠ

안간다고 하면 서운해하실텐데.. 물론 그것때문에 무리해서 가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냥 제 생각이나 마음이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충분히 이해될만한 건지.. 아님 제가 너무 각정이 많은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요~

이런 고민도 하나 하지 마시구..^^;; 동생일이다 생각하구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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