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엄마가 미룰게 따로있지 00이가(저) 다치면어떡하냐 빨리치워라고 잔소리좀했더니
깽판쳤어요 엄마한테 ㅆㅣ발년아 __아 내가나중에한다는데 왜지랄이냐 하고 큰소리로 쌍욕쓰고 난동부리다가 지금 들어갔어요
게다가 엄마 지금 좀아프신데 아프신거알면서 그렇게아프면 병원에가던가 ㅅㅂ년아어쩌구저쩌구
추석때도 친가는 꼬박꼬박 가야하고 우리엄마는 그곳에서 맨날 음식하고 자기는 술만먹으면서
거기서 하루자고와야되는게 당연한듯이 말하면서 뭐라고한줄알아요? 다른집에는 외가안가는 집 꽉찼는데 왜 우리집만 가야하냐면서 차타고 가는길에 엄마한테 엄청 뭐라했어요
나는 장모죽으면 절때로 니네집안갈꺼라면서 왜 우리집만 가냐면서
외가 갔을때도 자꾸 가자면서 외할머니있는데도 대놓고 짜증내고 가자하고 빨리해라하고
불쌍한 우리엄마 우리집은 늘이래요 진짜 가부장적이고 아빠가 집을 쥐었다 폈다하고 아빠가 조금이라도 기분안좋은 날이면 우리집 분위기가 달라지고
지금 엄마 안그래도 몸아픈데 방에서 되게 힘들어보이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오늘 집안일 제가 다하고 엄마한테 위로해줘야할것같은데
위로할 좋은말없을까요 부탁드려요